니들이 돈이 은수저들 만큼이라도 있어봐라.

아무리 표독한녀라 하더라도 양처럼 고분고분 해지지

니들이 돈이 없으니까 만나주지도 않지만, 만나도 틱틱 대는거지.

그 머시다냐 사망토론에 나온 것처럼 유럽여행 한번을 가도 비행기갑

아끼려고 갈아타는 싸구려 노선 타고 우스개 소리긴 하지만 루브르 박물관은

유료니 못가고, 세느강은 공짜니 가는것 처럼  느그 같은 베타남 만나면

삶이 고달퍼지니 여자들도 유해지지 않는거 아니긋냐?

빼애액 외녀들은 안그런다고오오 이 질염걸린 돈독 오른 표독한녀야 하는데

새꺄 니들이 빠라주는 외녀들은 극한 경쟁이 업는 아주 가난한 순진한 캄보디아 베트남 오지의 시골처녀거나

아님 선진국 부자국가 라서 굉장히 멘탈이 자유롭고 여유가 있는 백녀들 한정인거고

저기 망한 베네수엘라나 경쟁 개빡센 스페인 여자들 함 봐라. 

돈업는 남자는 남자 취급도 안하고 드세기가 한녀 저리가라지. 다 주변환경이 여자들도 그렇게 변화시키는거임.

당장 느그 주태남들 봐도 취업 결혼 하기 힘드니까 주개럼이나 표독한남이 되버렸자나. 예전 스윗 영포티는 데이트 비용

다 부담하면서 집도 사오면서 결혼 잘만 했지 왜 그렇겠냐? 먹고 살만했으니까..

마 결혼은 현실이야. 외녀 만나서 찐따 같이 반반 데이트 시도하다가 망신 당하지 말고

밖에서 노가다라도 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