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를 걸었어도

최저 생계비는 입출금 가능 하게 해야지..

그게 이 나라 법인데..

최저 생계비도..

출금 못하게 해버리면..

이 나라 서민들은 진짜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거냐?

하루가 힘들다.

내가 몸소 체감중이다.

저 대출은 내가 발동한게 아니라..

내 전처가 받아서 날랐다.

어떻게 본인 동의도 없이 대출이 되냐?

대출지점에가서 항의 하니까..

우리가 알빠노?

대출원금 안갚으면 앞류 들어 갈테니까..

싫으면..

이자라도 꼬박 꼬박 내라고 되려 엄포를 놓더라..

우리은행과 내 전처 작당에 

내 뇌가 튀겨 졌고..

조현병으로 죽다 살아났더니..

어케 2000짜리 빚이 네베가 됐노??

내가 이번에 알게된 교훈은 자산 없이

압류가 들어오면 잦알 하라는 뜻이다.

통장에서 십원도 못빼게 해놨다.

법에는 최저 생계비 이하는 압류하지 말라고

했는데..

법원도 은행도 법지키는 새끼들이 없다.

지금 보니까 좆나 신기한게 이재명은 에케 한거냐?

법이 국민과 서민을 위한 편이 아니라..

권력자의 편임을 내가 체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