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2,025년 맹키로 숫자로 년도를 나타내는 기 아이라,  '60갑자'로 불렀거든. 60갑자라는 거는, 알다시피, 작년 무진년 할때 '무진,' 올개 을사년 할 때 '을사' 같은 거란 말이야. 근데 그 60갑자가 한바퀴 돌아가이고 제자리로 돌아오몬 만으로 60년이고, 그거를 갖다가 '회갑(回甲)'이랏한다 아잉가배? 그 회갑이 1번 일 때 1주갑(一周甲)이랏하고, 2번째 돌아오몬 2주갑, 3번째몬 3주갑이란 말이여, 굻게 8번이몬 8주갑이 되거든.

1,545년 을사년 음력 '삼월 8일,' 그러니까 '삼월 초파일'날이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이라가 말이여, 올개 음력 3월 8일, 양력 4월 28일은 바로, 그  '8주갑' 인기라! 1주갑은 60년X1=60년, 8주갑이몬 60 X8=480이니까네, 1,545년+480년은=2,025년 맞제? 딱 떨어지제?!      

올개 을사년은 말이지, 뜻깊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8주갑'이니만큼, 명량해전의 진상을 여실(如實)하이 규명 하는 소노문을 갖다가, 내가 발표 해야겠데이!!! '쇠 뿔도 단 김에 뺀다'고 했다 아이가? 킁! 

'명량해전,' 그러니까 1,597년 음력 7월 16일날이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 전함대가 말이지 궤멸(潰滅) 하고나스르, 그 해 음력 9월 16일날, 양력 10월 26일날이 말이지, 이순신이 애오라지 12척~13척만으로 명량 내지 울돌목을 막고서 일본 수군 133척과 맞서 혈전을 벌인 사건을 내가, 요래~ 연구를 해보이까네 '일반적으로 통용 되는 설,' 즉 '통설(通說)'과는 마이 다르데.

내가, 유튜브에스르 최태서이 것도 보고, 임용하니 것도 보고, 이다지 것도 보고, 황현피리 것도 보고, KBS역사스페셜, 그 외 각종 다큐멘터리도 보고, 오만 인터넷 블로그 글도 보고, 백과사전도 찾아 보고···. 명량해전 관련 부분은 마카다 찾아 봤는데···. 에~~~, 내용들이 말캉 '별로,' 경상도 방언으로 '파이'라! 내가요, 명량해전의 자초지종 내지 전말을 파악 해가이고 시중에 유통 되는 이야기와 비교 해 보이, 마, 그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닷하이!!!

그래가 말이여, 명량해전의 진상 규명을 위해가이고, 내가, 도서를 함 발간 하기로 결심 한기랏고! 두둥!!

맛배기 :

명량해전에서 쇠사슬을 명량의 양측, 즉 육지와 진도 섬 사이 좁은 폭의 바다에 드리우고 있다가 일본 함선을 걸어 격파 했닷하는, 소위 '철쇄설'로 학계에스르 갑론을박 하고 있는데 내는 확실~~~히!!! '사실무근'으로 판명 했닷고! 와 그런고 하니···. (저작권 내지 영업비밀(?) 이하 생략. 도서 출간 될 거니까, 차차 알게 될 것!! 두둥!)

글고, 명량해전이 발생 한 배경을 두고도, 학계에서는 일본 수군이 남해안과 서해안 바닷길·해로를 경유 해 한양으로 진출 할랏하다가 고마, 마 이순신과 맞닥뜨린기랏고 흔히 주장 하고 있지만, 내 분석에 의하몬···. (저작권 내지 영업비밀(?) 이하 생략. 도서 출간 될 거니까, 차차 알게 될 것!! 두둥!)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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