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심포지엄에서 나온 말이다.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에서, 플라톤은 오로지 두 명의 남성만이 진정한 사랑을 성취할수 있다 주장한다. 또한 여자를 완전히 박멸하고 남성끼리만 아이를 만들수 있다면 완벽할것이라 주장한다. 

 

Oresteia - The Eumenides 1983 (subtitled & cleaned)

Peter Hall's 1983 staging of Tony Harrison's adaptation of Aeschylus' Oresteia, with Robert Fagle's introductory quo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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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극의 45분에 나오는 장면에서 신 아폴로는 논쟁에서 숭리하며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라고 불리는 존재는 진정한 부모가 아니다. 단지 씨앗(정자)이 심겨지는 보모일 뿐이다. 오직 남성만이 진정한 부모이다. 여자의 자궁은 단지 편리한 통과로에 불과하다." 25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고대 그리스의 연극이다. 

고대 그리스의 남성들은 달랐다. 현대의 어느 남성과도, 그리고 당연히 개조선의 물소 영퐁티 586과는 현저하게 달랐다. 그러나 고대그리스뿐 아니다. 과거의 남성들은 피싸개의 사랑을 갈구하지 않았다. 계몽주의자라고 예외가 아니다. 

장 자크 루소의 발언. 진정한 남성은 피싸개를 사랑하지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발언. 

여자는 불완전한 남성이다. 여성은 말하자면 거세된 남성이며, 월경혈은 정액과 같지만 순수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것에는 단 하나, 즉 영혼의 원리가 없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대왕 역시 피싸개보다 남성과의 관계와 우정, 충의를 중시한 것으로 유명한 왕임. 알렉산더 대왕은 피싸개를 매우 하찮게 간주했던거다. 여느 고대그리스의 남성들처럼. 

고대 그리스는 이슬람 문명권을 포함하여 피싸개를 가장 정확히 파악한 위대한 문명이었음. 고대 그리스는 남성만이 사랑을 할 수 있으며,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것을 알았음. 한녀피싸개들은 사랑을 할 수 없는 기생충, 모기, 거머리이기에 남성에게 달라부터, 재산과 사랑 존중 보호 모든것을 요구하는 것임. 그러면서도 남편이나 남친을 공격하고 모욕하고 노예화하길 멈추질 않음. 왜냐하면. 한녀피싸개는 타인을 사랑하거나 고마워할 능력이 없기 때문임. 

 

재업) 한녀랑 결혼한 외퐁남 모음 ㅋㅋㅋㅋㅋspan> -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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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혼한 영퐁티 586들이 많음. 저기 외퐁남들도 있음. 그런데 클리앙 영퐁티 한녀혼한 노비새끼들은 항상 절규를 하며 굴종의 미학이라는 자폐적 조선울부짖음을 하며 정신승리를 함. 현실은 한녀충 노비이며, 한녀가 원할때 재산을 도축할 수 있는 노비신세일뿐인데. 한녀충은 애초 사랑을 할 능력이 없는 영혼이 없는 "물건" 일 뿐인데. 존재하지 않는것을 한녀바퀴에게서 기대하거나, 혹은 선동에 속아넘어가서 한녀혼한 병신도 많음.

"으따 너도 결혼해야지 않겠냥께? 한녀혼하랑께" 실제로 한녀충들은 "결혼하면 남자가 유리하고 한녀바퀴가 불리하다" 고 선동을 하는 중임. 만약 한녀혼 결혼에서 남자가 유리했으면 한녀가 그렇게 말을 했을까? 남자를 엿먹이고 싶어하는 한년충들은 남자가 불리하다고 말하지 않았겠니? 

왜 한녀충들이 결혼에서 한녀바퀴가 불리하다고 동네방네 짖어대는걸까? 그냥 결혼 안해도 되잖아? ㅂㅈ값을 높여서 매매혼 가격을 높게 받으로는 수작임. 

이런 물건, 기생충들은 같은 인간이 아니라 거머리, 피바퀴일뿐임.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것은 오로지 진정한 남성뿐임.

피싸개는 애초부터 인간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