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당하기 싫으면 기생충인 나를 구매해!

내가 너를 갈구고 괴롭히고 니 돈과 존엄 자유를 빼앗아가고 성무고를 하고 재산 도축할 권력을 가져도 넌 한녀혼해야 성공한 인생이야!

말도안돼는 개소리를 세뇌시키는건 한녀충이 말 그대로 기생충이기 때문임. 매춘부는 고객 남성이 없으면 생활을 할 수가 없음. 그게 딱 이 꼴이지. 매춘부는 그렇기에 남자들보고 호객행위를 하며 너희가 나를 반드시 원해야만하고 나를 사기 위해서는 돈을 내고 버팔을 하라 강요함. 

뭐 당연하지 기생충이니까.

근데 니네는 시진핑이 중국 숭배안하면 도태당한거라 세뇌시키면 중국 숭배할거임? 

그게 지금 딱 소슴 도태한녀충 수작과 같음. 

애초에 "도태를 피하려고" 한녀충과 연애하고 결혼하라는게 도대체 무슨 자폐아적인 소리인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봐야 나에게 무슨 이익이 있으며 내 행복과 무슨 상관이 있는데? 애초 도태 자체가 인간인 나에게 적용되지도 않을 뿐더러 한녀바퀴들이 도태라고 울부짖던 말던 내 입장에선 뭔 상관이란 말인가? 내가 왜 거머리 피바퀴 한녀충을 구매해야한다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난 애시당초 진심으로 피싸개를 인간으로 간주하지도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사상을 신봉하기 때문이다. 

시진핑이 자기 숭배하지 않으면 도태당한거라고 세뇌시키면 아주 다들 좋아 죽으면서 시진핑 숭배하겠어? 만약 시진핑 숭배 안하면 도태당한거라 한녀충이 짖어대도 내가 왜 시진핑 숭배를 해야함? 걍 어이없는 개소리아님? 그게 딱 한녀충의 가치임. 

숙주 입장에서는 기생충을 왜 숭배해야하는지 의문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