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고사하고 시집하고는 오조오억광년 떨어져있는 노괴들이 이제와서 페도 웅앵처대는 이유를 모르겠다.
조혼 풍습은 과거 고려 시절에도 유행했었고 불과 1세기 전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유행했으며, 한국전쟁 당시에도 상당수는 일찍 결혼해서 같이 살았음.
왜냐고? 당연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때 애를 길렀어야 하니까.

시대가 변했다? 그렇게 노괴들은 말할 수 있음 원조교제네 더럽네 어쩌면서 말이지.
하지만, 이 년들은 불과 5년 전 까지 이딴 책이나 보면서 <내가 고양이랑 살지 결혼 절대 안 한다노~~~~>하면서 시위까지 벌인 년들임.

-전자는 적어도 사람간의 관계임, 근데 후자는?

법에 처벌조항이 없다고 죄가 아니라노 웅앵댈거면, 그냥 사람이길 포기하고 개처럼 살면 됨, 개가 사람이 될 수는 없으니까.
옛날부터 터부시해온 수간은 자유로운 연애고, 나이차가 있는 동종간의 사랑은 범죄임? 빡통 노괴들아?

그렇게 수간하는게 자랑스러우면 노괴들은 주갤에 올 이유가 없고 결혼 못한다고 피싸재낄 이유가 없음.
키우는 개새끼랑 고양이새끼한테 턱시도 입히고 "애비충아 내 신랑 뽀삐와 구리라노 결혼할테니까 예식장 잡아라 이기야!" 시전하면 되는 걸 왜 페도가 더럽느니 하면서 그럼?
당당하게 수간한다고 커밍아웃 하던가 왜 그건 말을 못하고 쿠팡에서 개딜도나 음습하니 시키고 병원가서 검사하면 개랑 떡치는거 다 나오는거 알면서도 보짓구녕에 개좆물은 니 마통빛마냥 꾸역꾸역 받는거임?

페도가 더럽네 어쩌네 하기 전에 나이 40 50 먹고 개좇이랑 개좇 본딴 개딜도로 보짓구녕 쑤시면서 한남때문이라노 하는 본인들 인생이나 어케 좀 하고 떠들던지.
솔직히 산부인과 검사이력 나오면 느그 586 노괴딜러들 이때다 하고 너네 다 내쫓을걸? 검사결과에 이게 뭐냐고 느그 부모가 물어보면 산부인과 의사도 한숨 푹 쉬면서

"느그 딸이 개하고 떡쳤다." 자식농사 병신같이 지었고 니 매물은 처분 못한다 등신팔육아 이렇게 말할거다.


요약:페도고 지랄이고 다 크지도 않은 강아지 데리고 보빨에 개좇까지 박아대는 년들이 페도가지고 웅앵댈 자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