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서 본인의 선택권이라며 절대 안도와준다는 스탠스인데

길거리에 누가 쓰러져도 "알빠노?" 

어딘가에서 누가 위험한 일을 하다가 위급 상황에 빠져도 "그러게 왜했음? 누칼협?"

이런 마인드잖음

인간 사회에서 서로 돕지않는 것이 개인주의의 단점인데

"빼애애액 그게 왜 단점임? 왜 단점인지 설명좀~~"

2030세대는 그냥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무조건 본인 손해라고 인식하고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끼지만

막상 자기가 그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빠지면 누구보다도 손을 거칠게 내미는 놈들이라는게 웃긴 포인트임

이 이중성이 4050 스윗 영포티 세대랑 다를게 뭐임? 

방향성만 다르지 2030은 아주 좋고 우월한 세대고 4050세대는 한심한 세대고 그게 웃김 ㅋㅋㅋㅋ

아무리 말해도 "그래서 단점이 뭐라는거임?" 이 염병만 해대니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애들은 남을 절대 돕지않는다는 마인드가 강해서 자기 부모가 병에 걸려서 누워도

"누칼협? 누가 아프래?" "알빠노?" 이래놓고 그나마 양심적인 애들은 중환자실이나 요양원에 쳐박아두고

돈 없는 애들이나 양심 없는 애들은 부모가 뒤지던 말든 신경 안씀

"부모를 챙기든 말든 내 선택권인데?" 이러는 애들이니 ㅋㅋㅋ

남을 절대 돕지않는 개인주의의 단점만 가져온 이 세대를 찬양하는 너네들의 부모가 처참하게 병에 걸려서 뒤질 때

꼭 지금 스탠스 유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