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Athos 라고, 그리스에서 남성만 출입 가능한 섬이 있는데 (산 전체가 섬이라 Mount라 부르는듯?) 

그곳에는 여러명의 남성들이 살고 있음. 제2차세계대전동안에 여자 피난민을 잠깐 받아준것 빼고는 오로지 남성만 출입 가능하고 피싸개는 출입 자체가 불법인 공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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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평안 속에서 신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음. 

관광객들도 자주 오는데 당연히 모두 남성들임. 당연히 소슴전복 한녀바퀴 도태한녀츙펨셀들은 출입 불가능함.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성형해서 "십중칠예" 를 울부짖어도. 금혈의 구역이다. 

도태한녀바퀴들의 남혐기생페미한녀충 피지랄과, 남혐하면서도 끊임없이 남초에 기어오고 남성혐오를 하면서도 남성에게 기생하는 그 뻔뻔한 모순적인 "혐오기생충근성" 을 당하지 않아도 되기에 모두 평화롭다. 이들은 인간이다. 한녀충이나 영퐁티와는 다르게 이들은 인간이며 진정한 남성이다. 

한녀혼 결말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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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퐁남들과 저 외국인 남성 정교회 수도사를 봐보자.

누가 행복해보이는진 뻔한것 아닌가? 

짐승새끼도 아니고 짖어대며 협박하는 게 성 말고는 없는 벌레 종족 도태한녀충. 한녀충은 성과 돈 말고는 아무 생각하는게 없음. 삶에서의 가치 믿음 신의 약속 사회계약 이런 것은 아무 생각도 안하는게 한녀바퀴들임. 지네 편하자고 아기를 마구 죽 이는걸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진짜 행복은 한녀바퀴가 없을때에만 성립함.

플라톤이 말한대로 오로지 남성들만이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임. (플라톤의 심포지엄; 오로지 두 명의 남성 사이에서만 진정한 사랑이 가능하다. 한녀는 불완전한 인간이다) 

한녀충이 성을 가지고 협작질하는건 그것 밖에 팔게 없는 매춘종 걸레종족이라 그럼.

성만 들먹이며 도태타령이나 하며 왜곡된 "자연법칙" 이나 짖어대는것 부터 한녀충들이나 영퐁티가 딱 짐승 수준이라는걸 보여줌. 굴종의 미학. 그래 왜 굴종하겠니. 딱 곤충 수준이니까 그렇지. 인간이란 자기 주관을 가진 자유인을 말하는거란다. 

그렇기에 곤충의 사고를 가진 생물학적 곤충. 한녀츙들에게만 자연도태가 성립함. 인간을 죽 이는건 살 인이지만, 곤충을 죽 이는건 살충. 한녀충은 곤충임. 

난 한녀충을 원하지 않음. 곤충은 역겹기 때문임.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