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그런 말장난은 의미가 없음. 애초 난 혐한이기에 우익이 아님. 자국 혐오, 자국민 (?) 혐오 하는 우익은 없음. 물론 난 이미 조선인 정체성을 버렸지만. 그럼 좌익이냐? 당연히 아님. 난 영퐁티 개팔육 한녀바퀴는 멸균시키는게 답이라 봄. 당연히 조선좌파의 쿵짝쿵짝 민중 웅얼 혁명놀이에도 관심 없음. 조선우파와 조선좌파 모두 결국 한녀바퀴가 다른 가면을 쓴것에 불과하기 때문임. 이건 조선우파 국짐이고

조선좌파 찢주당이 한녀충 쳐먹여준건 어차피 설명 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무수히 많다. 근데 국짐도 당장 서울시장 스윗훈만 봐도 걍 워마드가 따로 없을 정도임. 아니, 애초 국힘과 워마드는 같이 연결돼있음. 민주당은 여성시대와 연결돼있고. 찢이 여성시대에 인증한거나, 국짐틀딱과 워마드가 같이 시위하며 생리혈 쏟은거보면 쉽게 파악 가능함. 

정치성향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음. 조선좌파도 조선우파도 한녀바퀴의 전복을 빨아주는 바퀴벌레들이기 때문임. 

결국 태극기가 불타고 한국경제 치안이 무너져야 비로소 한녀바퀴를 멸균할 수 있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