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일이 있었다. 

어느 것을 본 적 있음. 티비에 누가 나오고 있었는데 난 한녀라 생각하고 순간적으로 격렬한 역겨움이 들며 경멸감만이 들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한녀충이 아닌거임. 아무래도 외모가 비슷한 거였음. 

그순간 증오심이 사라졌음. 난 한녀바퀴들이 해온 쓰레기 짓을 기억하기에 한녀바퀴를 진심으로 경멸하고 오물, 똥과 같이 봄. 본능이니 뭐니 한녀바퀴들이 짖어대며 딱 매춘부 한녀충 수준으로 짖어대는데 난 전혀 그렇지 않았음. 한녀야 혐오하는 상대에게 몸을 팔고 기생하고 매춘부하는데 능한 곤충들이지만 난 그게 안됨.

역겨워하고 혐오하는 상대는 성적으로 보이지도 않음. 그 이전에 사람으로도 안보이고 여자로도 안보임. 난 그 순간 내가 진정한 인간이라는것을 다시 깨달았음. 한녀와 같이 혐오하는 상대 (남성) 에게 기생하는 모순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임. 한녀는 남혐하면서도 남자에게 기생하고 결혼 연애하는데 문제가 없음. 여성시대 한녀바퀴가 한국남성과 결혼하는걸 문의하는 어이없는 글을 싸지르기까지했음. 

 

여시)결혼시장 괜찮은 한남있어?...30대한녀들의 라스트댄스 - 주식 갤러리

지금 결혼시장에 괜찮은 한남있냐고 물어보는30대 한녀댓글들ㅡ남자들자체가 하자임,ㅈㄴ따짐,조건별로임,다 도태남임30대 한녀들 생각하는거 봐라 ㅋㅋ남혐그자체 ㅋㅋ그러면서 어떻게든 취집할라한다소개팅,결정사 한녀들이 무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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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펨셀한녀바퀴야말로 남성을 원하는데 선택받지 못해 남혐하는것이었음. 그리고 웃긴게 뭐냐면 그리 혐오하는 남성에게 사랑과 돈을 갈구하고 기생충짓을 아무렇지도 않게한다는거임. 거듭 말하지만 저거 여시 한녀바퀴 이대녀들임. 남혐 그렇게 해대고 남자 찾고있음. 모순도 이정도면 걍 한녀충은. 

한녀바퀴들이야말로 남성을 원하는데 남성을 잡지못해서 (도축하지못해서) 남성혐오를 하는거임. 이것도 결국 한욕자약이었음.

아니 혐오하는 상대에게 기생하자는 모순적 발상은 어떻게 하는거냐 도태펨셀한녀바퀴벌레들아...? 

난 한녀충이 혐오스러워서 성적 대상으로도 안보이고 위에 상술했듯 그저 경멸과 오물감만 드는데. 느그 한녀바퀴랑은 연애 결혼은 커녕 걍 일상에서 보는거도 싫거는. 눈 앞에서 사라져젔으면 좋겠음. 한녀충들 그리고 586새끼들. 

이런 기생충본성이 있으니 한녀관음충들이 한욕자약을 짖어대는거도 당연하지. 오히려 남혐하면서 남성을 원하고 남성의 돈과 사랑을 원하고 도축하고 싶어하는 모순적 도태한녀펨셀충은 한녀바퀴들이었던거임. 

한녀는 곤충이라 사고도 곤충급이거든. 근데 난 인간이라 증오하는 것들은 성적상대로도 당연히 안볼뿐더러 그냥 상종도 하기 싫음. 이게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