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태생이 자신의 출산을 타인이나 사회적으로 긍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그 욕구를 망각하고 남자 급매기는 것에 즐기다가.

본인 수준때문에 차이게 됨.

뭐 엄청난 수준을 원하는 것도 아님.

그냥 적당히 사랑을 즐기는 거.

자기 삶을 사는 것.

그거 하나 못하고 분단위로 톡하고 상대 감정 시험하다가 지 분수에 차고 넘치던 첫사랑을 떠나보냄.

이러면 적당히 반성하고 다음남자 만나면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하는데.

쾌락을 버리는 게 아니라 사랑을 버리고 연애를 시작함.

그때 주류적으로 하는 말이

"남자한테 잘해주면 안된다."

이럴수록 남자 급은 갈수록 떨어지고.

결국 남는 게 성욕에 미친 스윗남과 지능 낮은 모쏠만 남게 됨.

남자도 똑같음.

성욕에 미치거나 지능이 낮아서 스탑럴커 처 당하고 신세 한탄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임.

여자는 쾌락에 미치고

남자는 성욕에 미치거나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 식으로 호화롭게 결혼하고 남은 여생을 지옥으로 처 박음.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음.

잘 사는 부부도 있겠지.

근데 결혼 건수와 신생아수가 0.6~0.7로 처박는 걸 무조건적으로 이기적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고 봄.

가정이란 게 사랑이나 가족의 따스함 안정감을 원해서 하는 거지.

뭔 남들한테 떳떳해지고 싶어서 하려다가 인생 망하는 건 한 순간임.

노괴들이 결혼할 남자가 없니 요즘 남자가 능력이 없니(결혼 못하는 사유 1위) 떠들어도.

기본적으로 남녀의 근로시간차에 따른 급여와 소비성향으로인해 축적되는 재산이 다름.

돈 없고 빚 있는 노괴가 설마 퐁퐁할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안 하겠냐고.

결혼 건수가 박살나는 건 더 이상 퐁퐁을 당해주지 않아서임. 본인이 꼬실 능력이 있었으면 세상탓을 안 하고 좋은 남자 먼저 채가는 다른 여자를 향해 쌍심지를 키지.

어떻게 보면 지금 노괴한녀가 옹집하고 여적여가 작동하지 않는 건. 평범한 여자조차 될 수 없어서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