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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공부 19일차앱에서 작성

해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9 17:58:17
조회 24 추천 1 댓글 0

디시글












색깔별 의미(번외)
보라색 - 신비
회색 -  무력함(부정적 의미)
파란색 - 신뢰
노랑 - 희망


책 목록
1. 나는 왜 배려할수록 더 힘들어질까 - 윤서람 O
2. 가스라이팅 -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O
3. 스토킹 - 이수정 O
4.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짐 와일더 O
5.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O
6. 아직도 가야할 길 - 진행중
7.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
(The Covert Passive-Aggressive Narcissist)
8.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9. 나르시시즘의 고통
10. 권력의 심리학 - 브라이언 클라스



17일 스킵했던것
스캇펙의 거짓의 사람들



4:23  나르들은 쉬지 않는다 x 나르들은 쉴수가 없다
326p
사다리 오르기
너무나 고통스럽거나 견디기 어려울 때 인간에게는 스스로 마비가 되는 능력이 있다
자신의 고통에 둔감해지다 보면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도 둔감해지는 성향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329p
잔인함에 둔감해졌다고 자처하는 사람치고 어떻게 스스로 잔인한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겠는가?


334p

실패한 집단이 가장 악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스캇 펙,
343p

5 49 악에 신음하는 한국여자들(에스파-lingo)

판도라 문제 : 문제를 거론하는 것만으로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다
두려움을 유발하는 문제
-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중에서


판도라 문제의 역동을 이해하려면 한 집단에서(악화되기만 할 뿐 달리 도리가 없다고) 두려워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 1단계
그리고 이 문제를 헤쳐 나갈 방법이 있다는 확신이 그 집단에 있어야 한다. - 2단계
그렇지 않으면 판도라 문제가 야기될 것이다. 얼마든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 집단들을 만들 때마다 우리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가능성을 같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6:09
도미노 효과 - 첫번 째 도미노를 온 힘을 다해 쓰러트려라(책 One thing)
나의 첫번째 도미노 조각 = 성과를 이루어 내는것
한국의 첫번째 도미노 조각은 나르시시즘이라는 판도라 문제이다. 이 첫번째 도미노만 쓰러트린다면, 나머지 문제들은 자동으로 해결될 것이다,

6 20 (에스파 -we go)

보다 큰 전문 집단 : 군
악이란 나르시시즘이 위협을 받을 때 생겨나는 것이다
전문집단 (군대 등)은 나르시시즘이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 : 미국 군대 -> 베트남 국민이 미국 군대에 자존심에 손상을 가함 -> 미국 군대는 보통때와 다른 사나움과 책략으로 일격을 가하기 시작함)
집단악

태도에는 일종의 관성이 있다.
혼돈은 개방의 상태이며, 배움과 성장의 상태이다.
1960년대 미국이 처해 있었던 상황
(미국과 베트남, 미국은 악을 택했었다)
거짓은 악의 원인이기도 하고, 악의 증상이기도 한 까닭에서다
모든 인간에게 너무나 깊이 내제하고 있는 게으름과 나르시시즘
만사 제쳐두고 우선 너무 귀찮았던 것이다.

전체 분위기가 속임수와 조작과 악의 분위기로 바뀌었다.
자유 의지야말로 인간의 궁극적인 실존 요소이다.
인간의 살상은 선택의 문제다.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죽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무엇을 죽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그런 선택들과 관련되는 도덕적 복잡성은 아주 굉장하며 종종 역설적일 때도 있다.
☆"불필요한 죽임"과 "비도덕적인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한가지 분명한 요인 - 그것은 나르시시즘이다,
또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나르시시즘이다.
백인들은 다른 인간을 죽일 때에는  흑인이나 동양인을 죽일 때 가책을 덜 느끼는것으로 보인다
오키나와 여자 - 자신의 아이가 차에 치일뻔한 걸 보고 공포에 질려 웃고 낄낄거림.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것들을 알아야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367p

7 02 남자 여러분, 반응하지 마세요
남들이 뭘 하든 반응하지 마세요

7 06 같은 행동을 계속하니 패턴이 반복된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할 수 있다

367p
인간은 악을 규명해 낼 수 없다고 하는 태도보다 사탄을 흡족하게 해주고 사탄의 인류 정복의 궁극적 성공을 예시해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악행은(베트남 전쟁) 그들의 무의식 속에 놓여 있었던 까닭에서다

의식 = 지식
미국 국민은 무지때문에 악한이 되었다.
기독교 국가 미국이 악한들의 국가가 되고 만 것이다.
악의 쌍두마차인 게으름과 나르시시즘

집단 악의 예방(전쟁 예방)
밀라이 대학살
집단 안에서 책임 소재가 얼마나 불명확해져 버리는가
개개인에게 호소하고 있다
'집단의 마음'이 궁극적으로 그 집단을 형성하는 개인들의 마음에 따라서 결정되는 까닭에서다.
전쟁을 포함한 집단 악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은 개인을 그 대상으로 삼아야만 한다.
기독교 학교는 물론 모든 다른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악의 본질과 그 예방의 원리들을 조심스럽게 가르치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이다.

7. 위험과 희망
악의 심리학의 위험
악의 심리학이 아직 개척되지 않은 데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
뭐니뭐니해도 그 결과에 대한 두려움
악의 심리학을 개척해 가는 일에는 이런 저런 위험들이 내제하고 있다.
- 이 책 거짓의 사람들은 그래도 그 위험들이 악의 심리학을 개척하지 않는데서 오는 위험들보다는 적으리라는 가정 아래 씌어졌다.

도덕적 판단의 위험 (선악과)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열매)는 따먹지 마라, 먹으면 네가 죽을까 하노라"
악이란 하나의 도덕적 판단이다.
악이란 그 말 자체에 이미 경멸의 의미가 담겨있다.
세상엔 동정,용납,허용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들이 실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판단으로부터 피할 수 없다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깨끗하게 하라
거기서 악은 맥을 못 추게 된다.
악은 자기 성찰을 무서워한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나를 살게 한다

운명론(fatalism)은 글자 그대로 치명적인(fatal) 결과를 낳는다. 우리 손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죽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여전히 우리의 책임으로 남아있다.
379p

10 18 잠 x 탈진상태 -> 장소이동금지, 무조건 취침

눈을 감고 본 주황빛 도시 풍경
환상,슬픔



14 40 나의 모든 생각,모든 행동 -> 내 마음을 지키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면 된다
조금더 편해지고 싶다면 반응을 안하도록 노력하면 된다
내 주제를 알자
14 53 행복해졌다
+ 한국 여성들은 악을 치유하고 싶다면 나르시시즘 공부를 조금씩 해나가면 된다.

14 57 -> 또 깨달았다, 페미니스트들은(한국) 자신의 악을 치유할려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페미들을 응원하고 사랑을 줘야한다
지도에서 식당 등의 평점, 별점은 난이도다

379p

끝으로, 악의 심리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늘어가는 것 자체가 그것의 남용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나르시시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늘어가야한다, 또 그 이외에도 소시오패스(미국의 트럼프), 사이코패스 등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도 나중에 공부하도록 할 예정이다.

치료자에게 오는 위험
-> 축사자가 겪게되는 위험
축사자의 영혼이 손상을 입거나 오염되는 것이다.
우리가 악에 더 깊이 접촉하게 되면 될수록 우리 자신이 악하게 될 가능성은 그만큼 커진다.
의도가 아무리 훌륭하다 할지라도 주로 생각하는 주제가 악이 된다면, 악의 경우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

하나님을 위하기보다 악마를 대적하게 된다는 것, 그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일이다.

사랑이라는 방법론
악이란 추한 것이다.

가장 자유롭지 못한 사람인 악인이 있다.
정상인척 위장은 하고 있지만 실은 악한 사람들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비정상적인, 제정신을 잃은 미친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 가면 무도회를 묵인하는 일과 그 위장에 속는 일을 멈춰야만 한다. 이 책이 그 목표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묵인하지 말고, 위장에 속지말자
그리고 나선 무엇을 해야 할까? 아주 오래된 격언에서 우리는 그 대답을 찾을 수 있다. "적을 알라"

치료든 견제든 할수있는바를 시도
사랑이라는 방법을 통해 악을 안전하게 연구하고 취급할 수 있다
파괴로 악을 정복할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을 버림으로써 시작해야만 한다.
인생이 의미를 갖는 것은 선과 악 사이의 싸움 속에서이고, 나아가 선이 이길 것이라는 희망 속에서다.

악이란 사랑에 의해서만 정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악에 대한 우리의 공격, 과학적 공격은 물론 다른 공격들까지도 그 방법론은 바로 사랑이어야만 한다.


악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악이 아닌가?
이 딜레마의 결론은 하나의 역설이다.
쉽지 않은 줄타기 곡예의 길
-> 아이를 키우는 일
잘못된 행동들을 다 거부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렇다고 잘못된 행동들을 다 묵인해 주는 것도 사랑이 아니다.
참아 주기도 하지만 참아 주지 않을 때도 있어야 하고,
받아주기도 하지만 요구하기도 해야 하며,
엄하기도 하지만 부드럽기도 해야한다.
거희 하나님 같은 긍휼의 마음이 필요한 것이다.
한 노신부의 말 - 사랑이라는 방법론

악을 정복하는 유일한 궁극적인 방법은 그 악이 인생을 자발적으로 생명력 있게 살아가는 인간 안에서 그냥 질식 당해 버리도록 하는 것이라는 진리다.

치유자 개인은 자신의 영혼이 전투장이 되도록 허락해야만 한다. 그는 희생적으로 악을 "흡수해야만" 한다.
피해자가 승리자로 바뀌게 되는 신비스러운 비법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다.

마지막 페이지 중
- 나는 알고 있다. 선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악이 자기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것을 허용할 수 있고, 그래서 자기가 부서지는 것을 허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죽임당하는 것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부서진 것도, 죽임을 당한 것도, 결코 무릎을 꿇은 것도 아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이 세상의 세력 균형에는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악의 심리학은 반드시 치유의 심리학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거짓의 사람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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