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든것을 정리해줌.

지금 누가 기생충이고 누가 숙주임?

이거로 정리되는 문제임. 한녀츙은 남성이 만들고 유지하는 문명에 기생하며 남성의 세금에 복지로 한녀바퀴 기생충질을 하고 병역기생충질을 하고있음. 

남성에겐 한녀피싸개가 필요없지만, 아니 오히려 있으면 독이 되지만 (퐁퐁남이나 성무고당한남성, 엄태웅과 달튼 참고)

한녀충에게는 남성이 필수적임. 메갈 소슴Garbo 한녀충마저도 백인 남자로 기생대상을 바꿨을뿐 남성을 버리지 못함. 

당장 누가 한녀 대가리 따려한다. 그럼 한녀충 누구에게 전화검? 남성 경찰관에게 전화걸어서 도움 요청함.

한녀충 공짜 아파트, 혹은 주택 들어가는거. 누가 만드냐? 당연하지만 모두 남성들이 만든다.

한녀바퀴가 쓰는 핸드폰. 엔지니어부터 공돌이까지 전부 남성들임. 

한녀복지? 남성 세금.

한녀충은 총체적인 기생충임.

우리에게는 저들이 필요없지만 (오히려 독이지만) 저들에게는 우리가 필요함. 그렇기에 주갤에 한녀관음충이 드글거리고 남연갤엔 남자가 거의 없는거임. 그 통계 자체가 남자와 한녀의 역학관계를 보여줌.

나, 주갤러: 꺼져 한녀바퀴야

한녀충: 응 넌 한녀를 원해 핸녀를 원하니까 한냐혐오하지 웅얼 한녀는 십중칠예고 웅얼웅얼 한녀연예인...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음. 기생충이 열렬하게 숙주를 협박하며 기생당하지 않으면 너만 손해라고 설득하는 중임. 당장 한녀충이 주갤에 기어온다는거 자체가 그것을 증명함. 

한녀는 기생충임.

남성은 숙주임.

그렇기에 남성은 한녀바퀴의 주박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자유로워지고 자유인이됨. 

그걸 못이기면 퐁퐁남 버팔러돼서 클리앙 영퐁티처럼 굴종의 미학하며 사는거고. 

과거 남성은 알렉산더대왕,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이 자유인으로서 피싸개의 노비가 되지 않았음.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자는 불완전한 남성으로 인간도 아닌 물건으로 간주했고 과거의 남성들은 피싸개의 "사랑" 이나 인정을 갈구하지 않았음. 아니, 애초 그리스 남성들은 피싸개가 사랑을 할 수 없다 간주했음. 남성만이 가능하다 봤지. 진정한 남성만이 인간이니까. 

남성이 한녀충을 버리고 한녀바퀴들을 진정한 의미로 자연도태 시켜야만함. 한녀를 절멸시키고 숭녀억남과 한녀복지에 종말을 가져와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