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 공부 2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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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공부 20일차앱에서 작성

해방자

2025.03.20 05:48:05

조회 46 추천 0 댓글 1

디시글

13일안에 6권을 읽어야한

성공확률 8퍼센트

매주 화요일 - 휴식

책 목록

1. 나는 왜 배려할수록 더 힘들어질까 - 윤서람 O

2. 가스라이팅 - 스테파니 몰턴 사키스 O

3. 스토킹 - 이수정 O

4.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 짐 와일더 O

5.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O

6. 아직도 가야할 길 O

7.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 - 시작전

(The Covert Passive-Aggressive Narcissist)

8. 사이코패스와 나르시시스트

9. 나르시시즘의 고통

10. 권력의 심리학 - 브라이언 클라스

아직도 가야할 길

312p

지금이야말로 진짜 우리 인생의 황금기야

무슨 소리에요, 완전히 대박 터진 거지!

신의 과학

복잡성의 또 다른 측면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급진적인 사고의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적 성장의 단계

제1단계 - 이 단계는 혼돈스럽고 반사회적이다.

- 1단계는 무법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제2단계 - 이 단계는 공식적이고 제도적이다.

제3단계 - 이 단계는 회의적이고 개인적이다.

제4단계 - 이 단계는 신비적이고 공동체적이다.

딜레마란 단어가 자주 나온다.

특히 우리는 역설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선은 역설을 위한 이상적인 훈련의 장이다.

살려고 하는 자는 누구나 죽을 것이요, 죽으려고 하는 자는 누구나 살 것이다.

353p

뜻밖의 발견

계시

은총이 가지는 놀라운 치유력

다니엘서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그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 때에 갑자기 찾아온다는 것이다.

363p

무의식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선물인 그들의 꿈은 치료과정을 놀라울 정도로 쉽게 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자아와 영혼

영혼과 자아는 어떻게 다른가?

영혼은 더 깊이 내려가 존재의 핵심에까지 이르는 것으로, 우리는 그것을 거의 의식하지 못한다.

세속적인 정신과 의사들은 진정한 자신ㅡ완전한 자신ㅡ이란 여러 가지 심리적 요소들인 이드, 자아, 그리고 초자아, 의식과 무의식, 유전적으로 결정된 기질과 경험을 통해 축적된 학습의 결합체라고 말할 것이다.

영혼은 한 개인의 참된 정신이고, 하느님처럼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대상이다.

신성 포기

가짜 공동체

혼돈- 치유하기 고치기 혹은 개종시키기

- 영광스러운 혼란

무

혼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1. 보다 확실한 가짜 공동체로 돌아가는 것이다.

2. 조직적으로 혼란을 벗어나는 것이다.

3. 철저하게 '비우기의 과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공동체

기도와 신앙

기도가 개인적인 것이 되려면 저 건너편에 우리의 기도를 듣고 대답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된다.

자유의지란 우리가 자유롭다는 뜻이고, 우리가 자유롭게 선이든 악이든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영광

결국 모든 것은 하느님을 향한다.

영광은 우리의 모든 욕망들 중 가장 강력한 대상이기 때문에, 그 욕망은 가장 타락하기 쉬운 것이다.

- 예, 우상숭배

공동 창조

역설의 절정

어느 착한 유태인 남자의 이야기 ㅡ 모데카이

하느님, 천사들이 알고 있는 당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 주세요.

하느님은 그의 기도를 듣고 이를 허락하고 그에게 진짜 이름을 알려 주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모데카이는 공포에 질려 침대 밑으로 기어들어가 소리쳤다

하느님, 당신의 진짜 이름을 잊게 해주세요.

하느님은 그의 기도를 듣고 이것 또한 허락했다.

사도 바울의 다음 말도 프롬과 같은 맥락이다.

"살아 있는 하느님의 손길 속으로 떨어지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다."

그러나...

결국 모든 것은 하느님을 향한다.

하느님의 시

- 당신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것 외에는...

- 하느님은 유머감각이 있으시다

인간의 다양성

당신들은 서로 사랑합니까

직관 ㅡ 책 찾아보기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할 길 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일 오전 5:44

찜질방에서 일부러 나르시시즘 관련 책을 옆에 둬봤는데, 사람들 반응 보니 앞으로도 계속 남자 중에서는 나 밖에 이 문제를 모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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