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의 현인 남성들이 주는 지혜와 일화들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음. 

특히 디오게네스의 철학은 매우 감명깊었고. 소유욕과 더럽고 천한 한녀바퀴들의 허영심과 천한 기준, 인종주의와 숭녀억남의 세뇌를 벗어나서 스스로의 주관으로 살아가야한다는것을 배웠음. 

나는 한녀바퀴는 물론이고 조선의 교수나 국회의원 대통령 때위 더러운 종자들에게는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배우지 않음. 존경하지 않고 구더기만도 못한 벌레로 여긴다.

성욕을 위해 자식을 까서 영아를 죽 이는 한녀바퀴와, 그런 한녀바퀴를 버팔해주며 룸빵에 가는 586에게서 뭘 배우라는건가? 대통령 국회의원 너절한 직함을 걸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 그래봐야 니넨 똥송 소슴소심 한녀충들일텐데. 

나는 과거의 남성들을 사랑하고 배움.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디오게네스, 오자서, 오기(吳起), 칭기즈 칸,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의 남성들, 퀘이도 데 야노 장군. 

나는 피싸개를 사랑해서는 안된다 믿음. 이것이 나의 믿음이고 이는 고대그리스의 철학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임. 진정한 사랑은 남성 사이에서만 가능하고, 피싸개는 타인을 사랑하는것이 불가능한 불완전한 무언가이기 때문임. 그것이 한녀충에게서 유독 거세게 드러나는것은 한녀충이 유해한 피싸개성을 극한으로 해방시킨 물건이라 그렇고. 

도죠 히데키를 아는가? 조선인들에게 "중국인은 사람의 형상을 한 바퀴벌레다" 라는 어록으로 유명한 그 인간 말이다. 사실 도죠 히데키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것으로 안다. 조선인들의 흔한 선동이다. 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는 도죠 히데키에게서 남성의 사랑을 보았다. 도죠 히데키의 아내 따위는 아무 상관없는 남성의 사랑이다. 

전범재판에서 도죠 히데키는 미군으로부터 선택을 강요받았다. 천황폐하를 버리고 전쟁 책임을 면제받아 자신의 목숨을 구할것인가. 아니면 천황의 죄까지 뒤집어쓰고 도죠 히데키가 죽을것인가. 

도죠 히데키는 망설임없이 자신의 죽음을 골랐다. 천황폐하에 대한 사랑이, 자신의 아내 따위를 향한 하찮은 정보다 깊고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를 두려워하였으나, 그 공포를 이겨내고 자신이 사랑하는 천황을 위해 목숨을 버렸다. 

네오나치들도 쓰레기이긴하지만, 아돌프 히틀러라는 남성을 사랑하고 따라하는것이고,

공산주의자들도 쓰레기이긴하지만, 칼 마르크스나 레닌이라는 남성을 사랑하고 따라하는것이다. 

카이사르 역시 알렉산더 대왕의 업적을 보고 찬양하고 따라하며 본받았다. 

미국에서도 나는 남성의 사랑을 보았다. 아무 상관없는 동양 약소국 떨거지출신의 나에게, 공부를 알려주고 친절하게 대해준 어느 남자가 있었다. 받은 사랑을 돌려줄 기회가 없었기에 유감이다. 

서재필 역시 그렇다. 서재필 (필립 제이슨) 은 동양 약소국 조선의 출신으로 와서 사실 미국인들이 뭐 볼게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미국 남성은 서재필을 후원하고 돌봐줬다. 자신에게 그 어느 이익도 되지 않는 일이지. 그 분의 도움으로 서재필은 공부를 마치고 의사가 될 수 있었다. 

한녀를 봐볼까? 

그래.

이제 알겠니? 

한녀피싸개는 사랑을 할 수가 없음. 애초에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임. 아마 이 말하면 일부 타령하겠지? 그렇다면 왜 여성시대 83만 이대녀 한녀들과 워마드, 메갈한녀, 더쿠 개줌마들이 호주국자와 같은 수준의 혐오은어를 사용하고 같은 수준의 사고를 가진거지? 

너네가 곤충이라 그렇겠지. 

한녀는 어디까지나 눈앞에서 없애야 할 코로나 바이러스같은 대상이지 사랑의 대상이 아니란다. 제발 개소리좀 하지 말아주렴. 

너넨 곤충이잖니. 

나는 남성을 사랑함. 

나는 남성에게서 배움. 

나는 남성의 길을 걸어감. 

한녀는 곤충일뿐이고, 그 곤충을 옹호하는 영퐁티 버팔러들도 곤충성애자 바퀴벌레로 보일뿐임. 아니, 생물학적으로 한녀충은 자폐아 팩토리니까 곤충이 맞으려나? 

아, 그렇다고 국결하겠다는 남자들에게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어차피 한녀충만 아니면 아무 상관없다. 내가 하지 않겠다해서 타인보고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마음은 없다. 무엇보다 난 결혼 그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한녀혼을 부정하는것뿐. 애시당초 고대 그리스 남성들도 아내를 두었으니 (아내를 사랑하기보다는 소유물로 둔것이지만) 큰 문제는 없다 본다. 다만 숭녀억남식으로 조작당한 결혼제도와 성무고가 문제지. 그래서 내가 결혼을 절대 안하고 피싸개와 떨어지려는 거기도 하고. 

난 전복을 사랑할 수가 없다. 고대 그리스의 남성들이 그랬던것처럼 도구로 본다면 모를까.

특히 한녀바퀴들의 만행을 겪은 뒤로는... 그저 오물. 똥으로만 보인다. 

왜 내가 "한녀혐오" 를 하냐고? 

한녀를 원해서가 아니라 한녀가 역겹고 더러운 짓을 하기에 팩트로 비판을 하는것뿐이란다. 느그 한녀충이 남성에게 기생하며 돈과 사랑을 빨아먹길 원하면서 남성혐오를 하니까 그런 한욕자약을 짖어대는거지. 애시당초 한녀충은 혐오받을 짓을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이 해왔다. 일본인이 조선인을 혐오하는게 당연하듯 한녀바퀴들 역시 마찬가지일뿐이다.

무엇보다 난 표현의 자유가 있는데 한보충이나 영퐁티의 규제를 받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애초에 내가 영퐁티나 피싸개의 명령을 들을리가 있냐? 

여튼 그게 내 생각이다. 설령 외녀와 국결을 하더라도, 남성은 남성을 사랑해야만한다 믿는다. 피싸개에게 사랑을 갈구하며 매달리는것은 매우 멍청한 짓 그 자체다. 서로 존중하며 같이 사는 결혼정도라면 괜찮겠지만 (아무리 아내가 남푠 소유물이라도 존중정도는 해 줄 수 있다) 애초 피싸개는 사랑을 할 수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플라톤이 말했듯 진정한 남성으로부터만 나온다. 

벌레와 같은 한녀츙이나 버팔러, 영퐁티가 아니라.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죽은 몇백만의 일본군은 천황이라는 남성을 사랑하여 죽 은게 아니던가.

알렉산더 대왕을 따라하며 대왕병을 앓은 남성들은 피싸개가 아니라 알렉산더대왕을 사랑한것이 아니던가. 

오로지 벌레, 곤충 수준인 한녀바퀴와 영퐁티, 버팔러만이 짐승의 울부짖음을 하며 도태 타령을 하며 울부짖는다.

그래. 곤충세계로부터의 울부짖음. 난 그것을 거부한다. 나는 오로지 남성만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