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하는 착각인데 버팔러가 성욕 때문이다. 전혀 아님.

 

과거의 남성들은 버팔 자체를 안했음 - 주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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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 자연법칙 성욕 때문이면 애초 인간이 멋대로 만든 개념인 사랑을 갈구할게 아니라 지나가는 한녀충 잡아다 강간하고 토막 내서 냇물에 버리면 됨. 그게 진짜 자연법칙이고 그기 진짜 짐승들이 하는 짓임. 뭐 자연에선 수컷이 암컷 존중하고 버팔할 줄 아냐? 죽 이고 강간하지. 애초에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지 멋대로인 개념이고 그렇기에 사랑에 대한 정의도 자기 마음대로 엄청나게 많은것임. 애초 사랑이 뭐냐 물으면 대답이 몇천가지일텐데 그게 인간이 만든 인공 개념이 아니면 뭐냐?

진짜 자연법칙 성욕 대로면 오히려 한녀바퀴에게 사랑과 애욕을 추구하는거 자체가 모순임. 짐승 중에 강간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종 있으면 한 번 말해봐라 하나도 없음. 짐승중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는 종 있으면 말해봐라. 하나도 없음. 

진짜 이유는 역시 나약한 정신과 세뇌 탓임. 저 영퐁티나 알파 호소인들이 버팔을 하는 이유는 나약한 정신과 한녀소슴전복충들의 세뇌 탓임. 과거의 남성이나 이슬람 남성들은 피싸개의 피를 자기 손에 묻히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피싸개 몇십만도 청소했음. 성욕이 그리 중요했으면 과연 "더러운 피싸개" 를 몇십만 몇백만 씩이나 청소했을까? 당연히 아님.

인간에게는 신념과 이성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임.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정말 성욕이 그리 중요하면 사랑을 추구하는거 자체가 모순임.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자연법칙"에 없기 때문임. 

걍 버팔러는 열등하고 나약한 정신 때문에 생겨나는것뿐임. 그렇기에 고칠 수가 없고 그렇기에 이런 새끼가 나오는거임. 

이 말 이슬람 남성에게 해봐라. 개병신이라 껄껄 웃으며 저 영퐁티와 영퐁티 한녀충 아내를 참 수해버리지 않겠냐? 

평생 피싸개 안 보고 사는 그리스 정교회의 신부님들은 행복하고 아무 문제없이 살아감. 개조선 자 살율과 비교해보면 그리스의 정교회 신자 남성만 사는 에쏘스 산은 그야말로 천상의 수준임. 

어째서 평생 피싸개를 접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에쏘스 산은 그리스 법적으로 피싸개 출입금지임)

애초 피싸게는 수단이지 목적이 돼서는 안돼기 때문임. 그게 바로 인간이라는거고, 애초 사랑이라는 개념도 한보충과 영퐁티가 이상하게 왜곡시켜놨는데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개념이며, 성욕을 뜻하는게 전혀 아님. 

신과 신자의 사랑.

친구 사이의 우정. 

거지에게 돈을 나눠주는것.

아무 상관없는 가난한 외국인에게 돈을 주고 후원해주는것. 

진정한 자연도태는 곤충인 한녀충과 버팔러 영퐁티들만 당하는것일뿐임. 너희가 짐승이니 도태당하는건 한녀충이지. 느그 한녀충 유전자는 소멸 중이니 한녀유전자는 도태유전자라 할 만하다. 한녀충은 애초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니 짐승의 법칙을 적용시키는게 맞다. 

그러나 남성에게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