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마케이누, 초식남, 절식남, 여자력이란 단어가 왜 자주 나오는지 그리고 서양에서 프로포즈를 하면 왜 여자들이 감동받고 우는지를 생각해보자.

남자들이 여자를 잘 안만나주고 프로포즈를 쉽게 하지 않기 때문임. 결혼이 당연하거나 쉬우면 왜 울겠냐

동거로 이어지는 사실혼에서 재산분할문제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주로 누가 피해를 볼까?

이건 시대 흐름이야 막을 수 없다는 얘기지

한국은 이제서야 가정이니 육아니 하는데에서 벗어나 나 자신의 행복에 눈뜬거야

과거는 노동중심 사회에 즐길게 없으니 섹스의 가치가 높고 자녀의 가치가 높았음

현대에는 결혼 섹스 안해도 즐길것들이 무수하게 많고 앞으로 ai니 가상현실이니 하는 기술들이 발전하면 더 심해질거임. 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 물소들이라 해도 여자에 쓰는 돈의 파이가 작아지는건 당연한 이치임.

이어서 여자들이 사회진출한 만큼 과거에 비해 남자들의 소득 총량은 줄어드니 여자에 쓸 돈의 총량이 줄어드는것도 당영한 이치고.

이걸 그냥 요즘 남자들이 쪼잔해지고 이기적이 됐다?

대가리 씹창난 지능떨어지는 개소리린거임

더해서 한국처럼 고학력 사회에서는 결혼연령이 커지지

이에 비례하여 남자는 성욕을 컨트롤할 확률은 커지고 나이먹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매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음. 

나이먹어도 예쁘고 인기많고 애 잘 낳는다?

지랄 그렇다면 20대랑 차이가 없다는건데 억지라도 씨발 정도껏 해야지

유전자에 각인된거니 반론안받는다.

그리고 한국은 여성을 위한다는 제도들이 존나 선을넘었어. 적당히해야 양보라도 하지 누가봐도 지랄인데 남자들이 피로감을 느끼는건 당연한거고 이걸 남자탓을 한다? 그건 그냥 닥치고 남자들은 불이익 감수하란 소린데 앞에 언급했듯 과거에 비해 다들 고학력이라 이게 먹힐 사회가 아님

정책이니 언론플레이니 압박해도 과거로 돌아갈 일은 절대 없다. 좀있음 ai의 발달로 언어의 장벽이 무너질거고 해외이탈은 가속화할거임

그럼 여자들도 해외 나가면 된다? 그러던지 말던지 알바아님 근데 과거 어려운 시절 정작 해외나가 개고생하며 돈벌어온 성별이 누구였는지 떠올려보자

나간다 해도 능력이나 친화력만으로도 인정해주는 남자들 세계와 달리 여자들 특유의 군중심리를 뚫고 해외 집단에 정착해야할거임

결론

시대흐름과도 기싸움하는 불쌍한년들 뒤질 날 얼마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