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일부 정치인, 특히 k-언론에스르 헌재 결과가 어떻든 '무조건' 승복하랏고 윽박지르고 있는 실정이거든. 언뜻 중립적인 거 같지만 '탄핵 기각이나 각하가 나와도, 반대로 인용이 나와도 승복 하란 태도'는 한갓,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 얼치기 '양비론·양시론자들' 이란 말이야. 킁! 

내가 지어 낸 다음의 우화를 함 보가라!

어떤 핵교에서 수학 시험을 쳤거든. '1+1=?' 그럼, 답이 2라는 거는 자명하다 아잉가배?! 근데, '수학 선생님'이, 축약 해가이고 '솩쌤'이 학상들 시험지를 요래~ 채점 하다보이, 자신 뒷주머니에 '촌지'를 찔러 준 전교 학부모 회장의 아들래미, 가 가 말이지, '1+1=3'이랏고 적어 놔삤네. 그래가, 그 솩쌤이 그 답을 맞닷고 채점을 해 놓은 다음, 그 성적 발표는 '4월 4일날이' 하겠닷고 공지를 했더랬데이. 

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4월 4일날이 채점 결과를 발표 했는데, 엥? 이게 머선 일이고···. 1+1=2가 명명백백한데도 1+1=3이라네!!! 1+1=3이랏고 쓴 전교 학부모 회장 아들래미를 비롯한 몇몇 학생들과 그 아비와 어미들은 궁디까지 뜰썩이며 신나하고, 정답을 맞힌 학생들과 그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마카다 채점이 공정하지 몬 했고, 솩쌤의 농간이랏하미 '불복' 하겠닷고 들고 일어난기라!!! 정답을 맞히고도 틀렸다고 채점을 받은 학생들을 둔 학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데이. "1+1이 우에 3이란 말이고!!" 그러자, 솩쌤이 주끼기를 "헌법재판관, 아니 채점자는 나고, 내가 1+1을 3이라고 채점했으면, 이것들아, '토 달지 말고' 3인줄 알아!!! 억울하더라도 솩쌤의 권위에는 양반한테 굽실거리는 저 이씨조선 시대 노비 맹키로 '절대복종' 하고, 헌법재판관들의, 아니 솩쌤의 채점 결과에는, '무조건' 승복 하는 것이 '법치주의'야!!!"라면스르 '법치주의'까지 들먹이며 분노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윽박 질렀뿠어! 그카자, 격분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1+1=2랏하는 거는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보편타당성을 위반 해가면서까지 자의적인 1+1=3이라는 채점이 웬말이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닷고~~~!!!" 외치미,우르르 몰리 가 가, 헌법재판소를, 아니 교무실을 고마, 마, '휘~떡 뒤비(?)' 놓았닷고···.

그렇다~~~!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는 기 법치주의가 아이고, 결과에 승복 하기를 요구할랏하몬, 우선 그 과정이 '공정 했어야' 하는 기랏고!!! 글체? 내 말 맞제? 안 글나? 긇다 아이가?! 

헌재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랏고 강요하는 것들아!!!

긴 말 필요 엄따! 한자로 '부재다언(不在多言)'이데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와 입장을 바꿔 놓고 함 생각 해 보가라!!!

탄핵 소추안의 주된 내용이 '내란죄'거든. 단순히 분량으로만 따져도 80%란 말이야. 그거를 철회 했다몬 '재의결' 해야 한다 아이가?! 고로, 명명백백한 탄핵 '각하' 사유인기랏고!!! 너희들 같으몬 승복 하겠나?!   

글고, 수사권한도 없는 공수견(공수처) 우두머리·수괴 오동운이라는 자가 '더불어 전라도 당' 전용 '영장 자판기(?)'인 서부지법에서 발부 받은 불법 체포 영장을 구실로 '짭새, 그 미친개새끼들'을 '수 천 마리 씩이나' 몰고 와가이고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강제로 끌고 가 가 불법 구금을 했었데이! 입장 바까가이고, 너희들이 그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게 된다몬, 그 때도 부당하지 않닷고 할 기가?! '내로남불'하지 말고 '역지사지(易地思之)' 하그레이. 

게다가,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 할 염려가 있다.”라는 무성의하기 짝이 없는 '꼴랑 15자' 사유에 의한 불법 구속 영장 발부로 불법 구속을 당했다몬, 과연 너거 같으몬 가마이 있겠나?! 결국, 중앙지법에스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구속 취소 하는 거 봤제? 너희들 눈에는 거기 안 비더나? 혹시, 대권욕·권력욕에 비는 게 엄는 거슨 아이제?!     

또한, 2020년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인하여, 법정에서 조서 내용을 부인하면 원척적으로 증거로 사용이 불가능 한데도, 2020년으로부터 5년이나 경과한 2025년 시점에서,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반론도 엄시 검찰 조서를 증거로 채택 하겠닷고 억지를 부리는 헌재 문형배 일당의 행태가 공정 한기가? 글나?! 거기 정당한 '적법절차(due process·due course of law)'인가, 그 말이야! 그러이, 우에 이의를 제기 하지 않을 수 있겠노? 헌재 결과에 무조건 승복하랏고 닦달하는 자들, 인드라들아! 너희들 같아도 천불 날만한 일이제? 그쟈? 내 말 맞제?!   

결정적으로! 두둥!! 탄핵 사기의 도화선이 되었던 저 국정원 제 1차장 홍장원 상형문자(?) 메모와 특수전 사령관 곽종근이 저 '더불어 전라도 당' 측 누군가로 추정되는 자 또는 자들로 부터, 양심선언, 아니 '양심선언 쇼(?)'를 하지 않으몬 내란죄로 같이 엮겠닷하는 공갈 및 회유를 받고 등떠밀리가 처주낀 진술들이, 인자는, 고마 마, 마카다 신빙성을 상실해삤다 아잉가배?!

사정이 그러한대, '뭔 놈의 승복'이람?! 킁! 

그러이, 헌재는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방어권을 보장받지 몬한 검찰 조서들은 증거에서 마카다·말캉 배제(排除) 하가라! 긇지 않으몬 말이여, 그 결과에 불복 할 수 밖에 없는기랏고!!!

그거슨 말이지, 참말로 정당하고도 충분한 '이유가 있는 불복' 인기라! 모택동이 '조반유리(造反有理)'랏했제? 그에 빗대자몬, "헌재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 불복에는 이유가 있다." 즉, '불복유리(不服有理)'데이!!! 킁! 다 알다시피 말이지, 여서 '조반유리'란, "모든 반항이나 반란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는 뜻으로, 이유 없는 반항은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의 문화 대혁명 당시 마오쩌둥이 홍위병과 학생들을 부추기기 위하여 내세운 구호."데이. 

글고, 국회의 탄핵 사기, 서부지법의 불법 체포 영장 발부, 공수견(공수처) 우두머리·수괴 오동운과 수 천 마리 짭새, 그 미친개새끼들이 자행 한 불법 체포 및 구금,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 할 염려가 있다.”라는 무성의하기 짝이 없는 '꼴랑 15자' 사유에 의한 불법 구속 영장 발부와 구속, 특히 헌재 대통령 탄핵 심판 파행(跛行)에 이르기까지, “불법의 불법의 불법”으로써 한 인간의 인권을 처참히 유린한 작태들을 '유엔 인권 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에 정식으로 소상히 진정(陳情) 할 수 밖에는 엄따!!! 두둥!

결어 :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 심판은 오직!!! '탄핵 재의결에 의한 누구나 납득 가능한 공정한 재심' 아니몬 '각하'가 답이닷하이!!! 킁!

근데, 착각하지 말그레이! 만에 하나, 파면 결정 나몬 불복 하겠다는 기, 단지, 사사롭게·사삿되게 대통령 윤석열이랏하는 한 인간만을 위한 거가 아잉기랏고!!! 그 보다는 한국 사회 전체를 위해가, 특히 미래 세대를 위해가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함' 인기라!!! 고(故)로, 불복은 해도 그만이고 안 해도 그만이 아이라, '불가불위(不可不爲)'데이!!! 킁! 여서, '불가불위(不可不爲)'란 말이지, 알다시피, "아니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반드시 해야 함을 이르는 말." 이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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