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늘상 한욕자약이라. 한녀바퀴새끼들이야말로 남성 피해자들의 책임을 묻고 있음. 

한녀바퀴들은 항상 남성 성범죄 피해자, 살 해피해자를 조롱 혐오하고 2차가해함. 그래놓고 한녀바퀴 피해자행세는 전문가임. 호주국자 아동 성 범죄자 옹호, 남성피해자 2차가해한건 한녀충들이었음. 여초는 물론이고 아예 한경오 프레시안 언론을 동원한 옹호, 모금까지. 심지어 까칠남녀 프로에까지 나와서 한녀충의 아동 성 범죄를 옹호한 상폐노괴 한녀바퀴까지, 남성피해자에게 늘상 책임을 묻던건 한녀바퀴벌레들임. 이은해 등 한녀 살 인자 찬양은 두말할것도 없고.

바보같은 개조선 남성 노비들은 아무 죄없이도 한녀바퀴에게 죄의식과 복종을 강요받았고, 남성을 죽 이려는 한녀바퀴들이 정의라 세뇌받으며 물소 강제교육을 받았음. 

반면 한녀바퀴들은 남성 살 해협박을 하고, 그걸 옹호하고, 메강 여시 워마드 옹호를 아주 대놓고 언론까지 동원해서 해왔음. 

이걸 지지한게 찢주당 국짐 개팔육과 틀딱바퀴들임. 

그러나 한보충이 간과한 사실이 있음. 느그 도태한녀츙은 기생충이란거임. 한국 남성의 경제가 망하면 한녀바퀴 느그 소슴 aa 전복에 복지 쳐넣어줄 돈도 없어짐. 

한국 남성 견찰이 망하면 느그 한녀바퀴 대가리를 누군가가 자르려 할 때 저지할 인력도 없어짐. 뭐 그렇다고 느그 한녀새끼들끼리 자경단이라도 만들래? 그럴 의지도 없지? 

한녀바퀴 느그 시대가 갈것이고 한녀충 중심적 사회가 무너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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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건 폭력 하나로 다 끝남. 지금은 어디까지나 한국의 공권력이라는 폭력을 한녀소슴충들이 장악하고 있기에 이 모양인건데 공권력만 무너진다면 한녀바퀴들은 그날로 제삿날임. 난 국짐도 윤두창도 극혐하지만 그래도 윤두창 공이 하나 있음. 

한국의 공권력을 갉아먹어줬다는거임. 윤두창은 공수처 체포를 자기 힘으로 저지했고, 이는 폭력만 있으면 한국 공권력을 무시해도 된다는 신호탄이 됐음. 

솔직히 물어보자. 한녀충이 남성견찰관, 남성 노동자, 남성 세금 없이 뭐할수 있음? 남혐기생페미 한녀충 피지랄 걸크러쉬 지금까지 누구 희생으로 해왔다 생각하냐? 호주국자, 이은해, 고유정 한녀바퀴들이 찬양하고 남성 피해자에게 책임묻고 조롱하던 짓 누구덕에 해왔다 생각하냐?

아이러니하지만 남성 덕에 남혐기생페미충 짓을 해올수 있었던게 한녀바퀴들임. 헬조선은 한국 남성을 노비화시켜서 한녀바퀴를 결사옹위하는 구조로 돼있거든. 한국 국가체제만 무너지면 한녀충이고 개팔육이고 틀딱이고 죄다 대가리 딸 수 있단거다. 그렇기에 한국 좌우파 모두가 붕괴해야만한다 이거다. 애초 국짐도 찢주당도 남혐기생페미 빨갱이 정당이니까 둘 다 절멸시켜야 할 수 밖에 없음. 

뭐 여튼 곧 보자고. 누가 이길지. 결국 느그 한녀바퀴 잠재적 살 인자 성 범죄자, 처벌안 받는 살 인자 성 범죄자 한녀새끼들은 기생충이기 때문에 패배할것이고 한녀중심적 사회도 곧 끝날거다. 두고봐라. 2030년이 분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