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조건 획일화 시켜야함. 이걸 파시즘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던데 내가 보기엔 그냥 나거한녀충 스러움임. 

내가 ㅈ같이 여기는 한녀충 연예인도 "예쁘다" 는 이유로 나는 무조건 빨아줘야함.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올라오는 야한 차림의 한녀바퀴 BJ도 "예쁘다" 고 찬양해줘야함. 정병 영퐁티 물소나 한녀바퀴들이 강요하는 기준에 맞춰서 살아줘야함. 그게 나거한녀충이 강요하는 기준임.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입 닥치고 살던가 해야하고. 

국뽕도, 국까도 그렇다. 정해진 선이 있어. 그때그때 다른데 공통점은 주변 집단에 맞춰야한단거임. 안 그러면 찐따로 몰리니까. 이게 전형적인 소슴전복 한녀충 종특인데 나거한 전체에 팽배하다. 

아니 난 몸 감싸지 않은 피싸개만 보면 역겨운데 어쩌냐. 이런 말 하면 탈코도태펨셀 한녀충처럼 보이려나? 그 한녀충들은 걍 벌레년들인거고 당연히 피싸개는 중동 여자처럼 조신하게 하고 다녀야 여자라 불러주는거지 한녀충은 여자도 아니라 그냥 더러운 걸레 피싸개 곤충들이지. 걍 좀 그 더러운 몸뚱이좀 안 봤으면 좋겠음 대체 왜 그러고 다니는거임? 핫팬츠니 뭐니 매춘부 새끼들이냐? 아 그렇긴 하구나. 미안. 

이런 말 하지도 못함. 주위 한국인들과 있으면. 아니 느그 한녀바퀴벌레 안 원하니까 제발 그 더러운 몸뚱이좀 감추거나 아님 내 시야에서 사라져줄래. 히잡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물론 히잡이나 부르카를 쓰면 더 낫겠지만. "남성을 유혹하기 때문에(웃음)" 히잡 쓰란게 아니라 내가 보기 역겨우니 그 몸뚱이를 가리란거란다. 요즘보면 이슬람 남성들이 왜 히잡 안 쓰는 피싸개를 죽 이는지 대충 이해가 감. 보다보면 역겨움이 올라오거든. 

느그 한녀바퀴새끼 꼴도 보기 싫다니까. "예쁘다" 고 니네가 강요하는 한녀충 연예인도 그냥 꼴도 보기 싫고 극혐이다. 한녀새끼들도 버팔러 영퐁티들도 걍 다 뒤지면 좋겠거든 진심으로. 진짜 모조리 청소할 방법은 없지만 만약 영퐁티, 버팔러와 한녀바퀴벌레들 모두 박멸할 방법만 있으면 무조건 할거임. 

답정너 식으로 넌 남자니까 햔녀춍 전복을 원해 원해 원해 세뇌시키는 한녀바퀴 꼬라지를 보면 자동으로 저 한녀민국 종특이 떠올라서 매우 역겨움. 

원하지 않는다는데 도대체 저 지랄을 하는 이유가 뭔가? 

그야말로 한녀충 스럽다고 할 수 밖에. 느그 한녀바퀴는 남성을 선택할 수 없단다. 승리도 "한국에서 돌려먹고 외국에서 결혼하련다" 라고 말했듯 니새끼들은 버팔러들에게조차 그냥 수단 도구일뿐인데 (물론 도구에게 성무고당하는 버팔러새끼들의 병신성은 잠깐 무시하자) 한녀바퀴 자체를 원하지 않는 나에게는 오죽하겠니.

뭐 ㅈ같긴하지만 그게 도태한녀충이겠지. 하지 말란다고 안하면 그게 한녀바퀴펨셀충이겠냐. 결국 한녀충과 조선인의 말을 듣게 하는건 폭력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