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땡하고 음봉뜨길래 예약매도 취소하고,

시장가로 던지고 관망하는데 오늘 이상하게 가더라.

몇주간본 패턴이 아닌 정말 나락에 하락으로 가는 모습..

25000원 정찰병 보내고 업무중 체결보고 다시 24000원 정찰병

이녀석은 아주늦게 걸리더라. 23000원 보내고 헉소리나는

순간 좀말아올리길래 23500원으로 걸어두고 일하는데

진동이 미친듯이와서 순간 겁났다..

그래도 하락장에서 잘주서서 -는 아닌데

씁쓸하다.

직딩형들 나처럼 순간적으로 대처못하면 그냥

7프로올랐을때타면 거진 15프로가빠져서

1천이면 150이 -일텐데

동국 몇주타본 결론으론 처음 이리까지는 조정인데

개관이랑 외국놈들이 던진거 개미가 다주서서 그나마 안심이다

여기주포가 외국놈이랑 기관이야 올리는 주포가아냐

이래떨구고 다음주에 또올려 그리고 또떨궈

거지같은놈들.

다음에도 이런장이 열리면 그냥 시장가로 던지고

구간별로 정찰병 보내서 가장 최저가다 생각되는 지점에

+500원 더해서 태워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제외

다음날이면 까졌음 까진거 복구된다.

평단이 어찌됫건 동국탄이상 롤러코스터급 운전이라

흠처럼 박아두면 오르는게 아냐

좀 야가빠지게도 이종목으로 개관이랑 외국놈대상으로

장초에 던지고 낙폭오면 주서서 또 익절하는식으로

스윙스윙으로 놀아야한다.

차트 전부 1분봉으로 까서봐바 여기서 이래 단타치는형들

겁나많아 채결량상 주게인지 2억으로 단타쳐서

차트뭉게주는 형덕에 분활매수로 놀고있어난

다들 4월한달 고생했고

5월 공매도 꼬꼬마들 관망하며 다시금 돈벌자

물린형들은 크게물렸음 나두고 2~7퍼형들은

위처럼 장초 던지고 하락오면 줍고 반등하면 파는식으로

1.5% 구간대를 유지하면서 하루에 3번이상은 동국제강으로 칠수있어

머피의 법칙인지 종가타는게 좋긴한데 장중 최저가가

그날 최저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