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08년 주갤럼의 예언

ㅇㅇ(212.102) 2021.05.03 23:32:06
조회 325 추천 4 댓글 2

2010년 서울대에서 쓰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2008년 주갤럼이 쓴 글이며 원본은 삭제 되었음.


집값은 야로나로인한 자산버블과, 규제받지 않은 짱깨들이 코선족 정보망을 통해서 대출받아 질러준 덕분에 아래 글과 정반대로 갔지만, 

13년 후의 미래를 이 정도로 썰 푼 게 참 대단한 아조씨 같음...

---------------------------------------------------------------

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


지금이 딱 과도기다. 지금처럼 아무리 돈을 투자해서 공부하고, 노력해도, 제대로된 곳에 취직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면서도, 미친듯이 자기계발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시기는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지금은 좆서민이라도,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스펙 올리겠다고 수백만원의 돈을 투자해서 과외하고, 학원 다니고,


어학연수까지 갔다오고, 별ㅈㄹ을 다 하지? 하지만, 이게 다 무의미한 짓이란 걸 하나 둘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 다음부턴, 어차피 노력해도 안 된다.. 라는 생각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애초 출발선에 가지고 있는 현금이 없으면 어차피 안된다.. 라는 생각이 지배하기 시작한다는 거다.


그리고 그 가속도는 급격히 증가할거다. 그때부턴 모든 보통 사람의 삶이 도박판이 된다.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상위 1%가 되지 않으면 결국 ‘노예’일 뿐이란 걸 자각한다.


“나는 공장에서 기계처럼 일하는게 행복해 ^^ 나는 우리기업이 좋아^^” 라고 자위하는 그 마음 조차도 자본을 가진 측에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 (노가다나 평생 열심히 하며 아랫층에서 나를 위해 일해^^)” 라고 세뇌시킨 걸 깨달은거지..


그리고 시크릿등의 자기계발서를 통해 상상하고 원하면 모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는 절대 노예들이 하는 노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상위 1%가 될거라 상상하고 믿는다..


그렇게 자발적 니트족이 되고, 매주 로또를 사면서 자기가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한다..


이게 현재 흐름이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노예들은 노예들이 있는 위치에 있어야 사회가 안정되게 유지되는데


노예들이 ‘더이상 난 노예짓 안할거야’ 하면서 여기저기 하급 직업에서 그만둔다…


그리고 노동력을 제공해야 할 노예들이 하급 노동을 거부하고 있다..


지금 고위층에서 대학 나온 애들 눈높이가 높아서 청년실업률이 높다는 것도


돌려서 말한 것이지 실제로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노예신분인 니들이 어디서 겉멋만 들어서


높은층에 오려고 하느냐.. 니 꼬라지를 알라.. 노예들은 노예들의 일터로 가서 일을 해라” 라는 의미다…


근데 지금 분위기와 모든 통계를 다 봐도.. 애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1% 이외는 모두가 노예라는 걸


분명히 자각하고 있다.. 우선 지금 대부분 하급 직업엔 아예 가려고 하지를 않는다.. 노예인 것을 아니까..


그리고 예전 같았으면 자신이 취업이 안되는게 “아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 라면서


자책을 하고 그게 심해지면 못견뎌 자살하는 스토리 였다면 이제는


“내가 발버둥 쳐도 넘어갈 수 없는 엄청난 벽이 있다” 라는걸 인식하고 예상치 못한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노동을 죽어라 해서 노동력을 제공해줘야 할 세대가


노동을 하지 않고 스스로 니트족이 되는 경우가 그 예다..


그리고 애를 낳지 않는다.. 애를 낳아줘야 그 노예들의 애들도 또 노예가 되어


기득권층이 늙었을 때 자신은 자본을 대주고 편하게 노동력을 제공받고 살텐데


도무지 애를 낳지 않아서 경제구조 자체가 무너질 지경이다..


“잉여 인생, 나로서 충분하다. 내 선에서 끝낸다. 자식까지 고통을 줄 순 없다..”


“아직 로또가 안됐으니.. 로또 되면 낳아야지 ^^”라고


나쁜 의미든 좋은 의미든 출산을 거부하고 있으며,


인간의 종족 번식 본능까지 스스로 죽여버리는 놀라운 상황인거다..


이 예상치 못한 대응 방식은 노동력을 제공받아야할 기득권층을 당황하게 하고 있는데


이 니트족은 시크릿류의 자기계발서와 절묘하게 맞물리며


노력하지 않아도 심상화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매일 명상한다며


자발적으로 백수가 된 사람들 반과 (로또가 되는 그날까지 기다린다 계속..)


노력을 해도해도 안되니까 그냥 포기해 버린 사람들 반이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일 적대감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거나 아님


실제론 빈곤층에 가까우나 마음만은 재벌2세라며 심상화만 매일 하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경제 분야 그 어느 소속에도 끼지 않는 니트족들…


이러니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상위 1%의 기득권을 가진 자는 그래서 그들과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 기득권에서 자신이 떨어져 내려올까봐 그것을 몹시두려워 한다..


따라서 이제 리스크가 큰 투자행위는 중단한다.. 정기예금에 돈 넣어두고 이자 받아먹으며 살거다 이제..


그리고 잉여자금으로 브랜드 아파트를 사고 그들만의 성벽을 쌓아 외부 시민과의 접촉을 차단한다..


그들만의 자식들이 모인 학교에 애를 보낸다.. .끼리끼리 논다는 거지…


우리 자식들을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 빈곤 주택가에 사는 애들과 어울리게 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이 만들어 낸 도시가 서울 강남, 대구 수성구, 부산 센텀시티다…


너도 나도 저기 가려고 가격도 엄청 비싸졌다.. 근데


앞으로 저런 도시들의 부동산 가격도 많이 내려갈거다.. 왜?.. 일단 이제는 현금이 먼저인 시대가 됐다…


따라서 리스크가 큰 곳에 자금을 놔두지 않을거다 이제..


현금이 최고니까.. 따라서 저런 부동산은 잉여현금으로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금력이 되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계속 고급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 할거다…


당장 내일이 두려운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과 32평~62평의 장부가치에 모든 걸 걸고 살 수는 없다는 거다..


주식? 당연히 하락한다..


이제 주식도 폭탄 돌리기다..


전체적으로 파이가 커지는게 아니라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한정된 자금으로 폭탄 돌리기 하는 거다…


은행 예금? 이젠 일반 은행에도 안넣을 거다..


왜? 망할까 두렵거든.. 무조건 안전 지향이다 이제..


그래서 우체국 예금에 넣는다..


일본 정부가 너도 나도 온 국민이 우체국에만 예금을 넣으니까


우체국을 아예 민영화 시켜버려듯이 한국도 분명 그 날이 올거다..


하위권에 있는 사람들은 서서히.. 그리고 나중엔 급격히 무기력증에 빠지게 된다.. 왜?


로또.. 매주 사도 안되니까… 극소수만 되니까.. (이건 공부 및 각종 시험과 고시도 마찬가지다.)


주식.. 각종 편의점 알바, 피시방 알바, 서빙, 백화점 감정노동 알바 등 해서 목돈 모아서 해봤자 개미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다..


결국 평생 일하는 노예 워킹푸어 밖에 안되니까 결국 자본을 가진 상위층이 되려고


이쁜 여자와 남자는 유흥업에 뛰어든다..


뛸 외모가 안되는 남녀들은 끝까지 잉여로 남아 시크릿류의 상상만 하며 니트족으로 산다….


그리고 일부는 끝까지 공부하면 이뤄질 수 있다며 죽어라 공부하지만 관문이 지극히 좁은 제로섬 게임에서 역시


극소수만 그곳을 통과하고 나머지는 계속 누적 적체되면서 사회에 대한 불만, 자괴감이 증가한다..  공부나 로또나 똑같다…


로또와 달리 공부는 노력하면 다 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미 구조적으로 확률적으로 현저히 불리한 게임기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되면 중산층이 모두 몰락한다.. 극심한 빈부격차 국가가 되버리는 거다..


워낙 소수의 사람들만 기득권을 유지하다 보니 유흥업도 소수의 1%룸만 호황하고 나머지는 몰락한다…..


다수의 고객인 재벌 흉내내며 허세부리는 중산층 남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기 시작하는거지..


그 다음부턴 뻔하지. 이제 여자들은, 어떻게든 돈 많은 선진국 사람들과 결혼하기 위해 혈안이 될거고..


유흥업의 주고객은 외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남자들은 그냥 ㅄ 취급 받기 시작하는거고..


이게 필리핀의 현 모습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다…..


지금은 과도기다..


돈 있는 부자들은 지금 집, 주식 팔아 현금 장전하고…


없는 애들은 어떤 식으로든 로또 1등이라도 빨리 되려고 개발악중이다…


자신만은 반드시 예외가 되려고 계속 발악중인거지…..


지금은 남 신경 쓸 겨를 없이 자기가 먼저 예외의 고지를 밟는게 중요하니까..


어떻게든 나라도 먼저 탈출해서 남이 망하는 걸 산 정상에서 내려봐야 하니까…


그리고, 명문대 지방대 안가리고, 하나둘 문닫기 시작할거다.


실감이 안나나? 명문대도 망한다니까?..


망한다.. 서서히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망한다..


70년대에 부산대 하면 알아줬으나 지금 부산대 하면 누가 알아주나?..


이런 식으로 서서히 sky의 위상이 급격히 하락한다… 아니 이미 벌써 하락중이다..


중고생 자녀를 가진 강남 부자들 중에 현재 서울대 보내려고 애 교육 시키는 집 없다…


그럼 그 학력허세의 주인은 누가 차지하느냐? 역시 막강한 현금력을 보유한 미국 유학파 최상위층이다…


이제 돈 없는 애들은 허무함에 빠져 대학도 가봤자 뭐하냐 하는 심정으로 안간다…


어차피 죽어라 공부해도 로또급 확률로 고급 노예가 되거나 아님 아예 백수가 되거나


아님 고급노예가 되어도 몇년안에 쓰이다 버림 받으니 이래나 저래나 답이 안나오는 거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더이상 교육권력에 놀아나지 않는 거부 운동까지


최악의 상황 ? 발생할 수 있다.. 사회통제 매트릭스 시스템에서 탈출하려는 마지막 발악인거지…


하지만 슬프게도 그 거부할 수 있는 당당함 조차도 집에 돈이 있을 때만 가능한 얘기다..


대부분 겁먹고 할 수 없지.. 그러니 다시 어쩔 수 없이 골방으로 들어가는거다..


근데 이게 시간이 흘러 점점 더 심해질 경우에 애들이 언제까지고 거기 있을까? 하는 의문은 한번 쯤


생각해봐야 한다..


애들이 죄다 골방에 틀어박혀서 고시 준비하고 대학 준비하고 그래야 시위도 안하고 하는데


이게 이제 유지가 안될수도 있다는 거다.. 다 허무함에 빠져버리면…


그럼 허무함에 빠지지 않고 그래도 먹고 살아보려는 애들은


대학도 안가려 하고 대체 뭘 하느냐?


그 애들은 수능 준비 대신에 10대들부터 9급, 순경, 소방, 교도관 준비한다고 난리가 날거다…


어차피 성공 못할거면 한달 벌어 한달 밥값, 똥닦는 휴지값이라도 벌자는 심정으로 공무원 할거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서울대 출신 9급 공무원도 수두룩 할거다..


 


70년대에 부산대 출신 9급 공무원 상상이나 했나? 지금 부산대 출신 9급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그걸 하면서 여전히 마음은 시크릿류의 상상을 하며 살거다… 그리고 공무원이 못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영원히 스크릿류의 희망고문 당하며 살다 죽거나


음식점 서빙이나 편의점이나 마트나 백화점 등.. 즉 자본을 이미 가지고 있는 자들의 노예가 되어 평생 살거나


사회부적응자로 자살하거나


혹은 연대하여 어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최악의 상황은 제일 마지막인거고..


대안? 전체적인 대안은 없다.. 지옥길은 이미 열렸다..


하지만 개인적 대안은 있다.. 부모 자산이 많던지 로또가 되는거다.. 로또 되서 현금 가지고 있으면 문제 없다..


결국 혼자서 높은 성을 쌓고(많은 현금, 고급아파트)


외부 잉여와의 접촉을 막고 빨리 탈출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거다..


나라 GDP가 올라갔다고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누군가 올림픽서 금메달 땄다고 역시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김연아가 금메달 따면 김연아와 광고 맺은 대기업에 호재지 니들 인생에 호재는 하나도 없다..


뉴스에서 보는 온갖 호재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무 관련도 없고,


뉴스에서 보는 온갖 사건사고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김길태 같은 범죄의 대다수가 저소득 주택 빈곤층에서 일어난다는 거..


사회에 불만을 가진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 각종 원룸, 오피스텔 강도 강간 사건 등…


결국 기술의 진보와 사회의 발전과 경제적 발전은 앞으로 점점 더 1%가 독점하고


범죄의 노출 등 위험한 것은 탈출하지 못한 정글에 있는 나머지가 모두 감당한다…


지금은 과도기라는거.. 변화는 서서히.. 하지만 냉혹하게.. 다가올거다..


니들은 지금 변화의 중심 한가운데 서있는거다.. 특히 20대들은…


깝깝하지?..


끝..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056225 단타 수익률 60퍼 돌파 하와와 [13] 챌900미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27 379 2
1056224 ㅅㄹㄱㅅㅊㅂㅁㅇㅅ가 뭔 뜻이냐? [5] ㅇㅇ(114.203) 21.05.27 386 1
1056223 장투보다 단타하는사람 멘탈이 더 신기하던데 [6] ㅇㅇ(175.116) 21.05.27 254 1
1056220 내일 카스 풀매수해도 되냐..? ㅇㅇ(222.235) 21.05.27 76 0
1056219 인싸들은 gs잘만 들어가더라 ㅇㅇ(39.115) 21.05.27 85 0
1056218 내 주식 포트폴리오 띵가좀 [7] ㅇㅇ(110.70) 21.05.27 237 4
1056217 통장에 7억있으면 뭐할꺼냐 [6] ㅇㅇ(112.150) 21.05.27 175 0
1056216 아가리쩌억할때 진짜 사는사람이 있냐? [2] ㅇㅇ(121.190) 21.05.27 113 0
1056215 니들 아는게 머냐 [3] ㅇㅇ(211.36) 21.05.27 121 0
1056213 6주동안 1.2억 벌고, 3일동안 수익 없는 이유 [4] 10억가즈아(39.7) 21.05.27 310 2
1056212 두중 15로 언제내려올 예정이냐 [4] ㅇㅇ(175.208) 21.05.27 169 0
1056211 시드300이하는 한종목에 몰아서 넣어라 [3] ㅇㅇ(1.228) 21.05.27 162 1
1056210 전기차/배터리주 장투 안좋냐 ??? [6] ㅇㄴㅇ_(121.182) 21.05.27 174 1
1056209 공매세력 박살내자 ㅇㅇ(223.62) 21.05.27 60 0
1056208 여기놈들 맨날 아가리 쩌억~~하다가 수익 못먹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ㅇㅇ(121.176) 21.05.27 91 0
1056207 두중 16.500에들갔는데 고점이냐 [8] ㅇㅇ(211.246) 21.05.27 297 0
1056206 10만원으로할만한거 [3] 충남남백수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27 153 0
1056205 오늘 200잃을뻔 하다가 200벌었다 ㅋㅋ 선물빌런(1.243) 21.05.27 247 0
1056204 두중에 가려서그렇지 두인프도 [1] ㅇㅇ(118.235) 21.05.27 187 0
1056203 내 주변 hmm 5만 뚫으니 다들 당황하더라 [1] ㅇㅇ(211.36) 21.05.27 331 1
1056201 수익률 인증 커엽누 [7] 10억가즈아(39.7) 21.05.27 319 1
1056200 하루만 참으면 주말이다 ㅇㅇ(223.39) 21.05.27 33 0
1056199 장투하는 사람들 멘탈 대단한 듯 [10] ㅇㅇ(223.62) 21.05.27 465 0
1056198 니들은 종가배팅 기준이뭐냐? [3] ㅇㅇ(175.223) 21.05.27 139 0
1056197 매도할 타이밍 뭐 봐야 하냐? [3] oo(223.38) 21.05.27 108 0
1056196 주식 부자 vs. 부동산 부자 [3] 건강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27 316 0
1056195 형들 뉴스 정리된 사이트 어디있어? ㅇㅇ(211.245) 21.05.27 75 0
1056194 넷마블,두중에 올인했다 [1] ㅇㅇ(211.246) 21.05.27 177 0
1056193 강남3구사람만투표!가장 만나고싶은 지역여자는?(최대2개) ㅇㅇ(223.62) 21.05.27 62 0
1056192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발전사업 협력있었다 ㅇㅇ(223.62) 21.05.27 42 0
1056191 질문) 주식 전문가 있냠 [4] ㅇㅇ(223.39) 21.05.27 220 0
1056190 두중아가리 쩍 하고있는데 [1] ㅇㅇ(118.235) 21.05.27 136 0
1056189 신동빈 롯데회장, 롯데지주에 롯데케미칼 주식 251억원치 매도 ㅇㅇ(222.251) 21.05.27 107 1
1056188 지금 주식 개불장인가요? [2] 하시불(61.80) 21.05.27 162 0
1056187 주린이 5개월차 이번달 수익 [2] ㅇㅇ(118.235) 21.05.27 282 2
1056185 요즘 선생들이 사명감이 없는 이유 [2] ㅇㅇ(58.229) 21.05.27 199 3
1056184 엘화 얼마쯤 잡으면 푸근하려나 ㅇㅇ(118.235) 21.05.27 67 0
1056183 아시아나항공 주주인데 거래정지 언제풀려요?? [3] 1111(122.35) 21.05.27 405 0
1056181 국보법 폐지하자는 입법 반대해줘 ㅠㅠ ㅇㅇ(223.39) 21.05.27 32 0
1056180 남양은 뭐때문에 이리 오른거냐? ㅇㅇ(1.250) 21.05.27 47 0
1056179 아시아나 에어붓싼 상장폐지심사 [1]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27 249 0
1056178 두중 당분간 조정 없다고 본다 [2] ㅇㅇ(39.7) 21.05.27 209 0
1056177 기분이 정말로 좋아지는거에요 ㅇㅇ(223.39) 21.05.27 54 2
1056176 방미성과??? 주식이 말해주고 있다. [5] oo(211.204) 21.05.27 105 0
1056175 한투 조만간 5000뚫을듯 ㅇㅇ(223.39) 21.05.27 50 0
1056174 Sm라이프디자인 사건 요약 (4월말~현재) [3] ㅇㅇ(223.38) 21.05.27 366 0
1056172 고수가 되기 위해 주식공부 하려면 기본실력이 있어야 됨 [2] ㅇㅇㅇ(211.46) 21.05.27 92 0
1056171 두중 지금들어가면 붕신임? [6] ㅇㅇ(175.208) 21.05.27 241 0
1056170 엌 lg화학 공매도 보고서나왔었네 ㅋ [1] ㄱㄷ(221.156) 21.05.27 211 0
1056169 Hmm시발 8천원에샀었는데 ㅇㅇ(118.235) 21.05.27 24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