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 국무장관 블링컨 “세계 언론자유 ‘위기’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06 20:11:15
조회 65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c81fa11d02831ce3cef1b9542c00ceb084620f9a78230e918f744b444f47d20fbd3379bcf475e357d6124611df245bdc5781c88853a716825bd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앞두고 28일 외신 기자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언론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바이든 행정부가 언론 자유가 포함된 인권 문제를 외교의 중심으로 돌려놓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관영 매체를 통제하는 중국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전 세계 언론자유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블링컨 장관]...


블링컨 장관은 다음달 3일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을 앞두고 28일 진행한 온라인 언론 간담회에서 일부 정부들은 언론인들을 감금하고 괴롭히며 폭력의 대상으로 삼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부 나라들은 보다 교묘한 방식을 사용한다며, 기자들에게 전문 자격증을 의무화한 뒤 끝없이 이어지는 관료주의 절차를 이용해 자격증을 얻지 못하도록 하거나 독립 언론들이 문을 닫게 하기 위해 신문사에 높은 세금을 부과하기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런 상황에서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인권을 외교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는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언론 자유도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블링컨 장관]...



블링컨 장관은 인간은 어느 곳에 있든 자유롭게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고 간섭 없이 견해를 지니며 정보와 생각을 찾고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같은 내용은 심지어 ‘세계인권선언’에도 적혀 있다며, 이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의미의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블링컨 장관은 관영 매체를 통제하는 중국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녹취: 블링컨 장관]...



진정으로 우려되는 건 중국 정부가 관영 언론기관들과 매체를 해외 선전과 허위 정보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중국 내에서 언론과 발언의 자유를 제한하면서 민주주의에 간섭하거나 약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전임인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중국 관영매체를 선전기관으로 지정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중국 정부와 공산당에 대한 미국의 관점과 관심은 단지 투명성을 증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정부의 통제를 받는 이들 매체들을 금지하지 않았고, 이들은 여전히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다만 우리는 (중국 관영매체에) 투명성이 있고, 사람들이 자신들이 읽는 내용들이 독립 언론이 아닌 중국 정부의 지령에 의해 생산됐다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하기를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c81fa11d02831ce3cef1b9542c00ceb084620f9a78230e918f744b444f47d20fbd3379bcf475e357d6124611df217b1c27847d9836b71c35d69



중국 공산당(중공)이 미국 정치권에 심은 간첩 크리스틴 팡(Christine Fang∙方芳)의 존재가 미국 언론에 노출되면서 에릭 스왈웰(Eric Swalwell)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명성은 땅에 떨어졌다.



미군 정보 전문가는 중공 정보당국이 표적으로 삼은 정치인은 소수에만 그치지 않는다며 미국 정치권에 이미 깊숙이 침투했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미인계의 덫을 깔아놓았다고 분석했다.



  • “미국에 최소 수천 명의 중공 간첩 활동”
  • “중공, 미인계 덫 전 세계에 깔아놨다”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위 출처 링크를 "클릭"하면 되겠다.



---



구글을 통해 "중국의 여론조작, 언론통제, 미인계" 등등등을 검색을 해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여론조작의 흔적들, 언론통제의 증거들 그리고 미인계에 관한 글들이 넘쳐난다.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c81fa11d02831ce3cef1b9542c00ceb084620f9a78230e918f744b444f47d20fbd3379bcf475e357d6124611df215bf9574408d8238719aba3c



인터넷 블로그에 글 하나를 등록해도,

때때로 그 글의 내용에 따라선, 수십명, 수백명의 중국인 또는 조선족들이라 불리우는 그들의 댓글이 위와같이 달린다.

참고로 이 댓글은 지난 2021년 5월 4일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했던 글 "중국 코로나19 확산 피해 심각한 인도 조롱 논란"에,

달린 댓글이다.





이런건 하나의 예 축에도 들지 않는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중국의 여론조작을 의심하지 않거나, 중국의 여론조작 실태를 모른다고 할 대한민국 사람은 없다.



이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여론조작을 하겠나.

위 에포크타임스 한글판이 소개한 크리스틴 팡이란 여성이, 미국을 위해 간첩활동을 하고 있는 건가.

그들이 대한민국을 좀먹기 위해 이 땅에 왔을지 모른다는 의심, 경계, 경각심은,

중국 공산당이 만든, 중국 공산당의 열매다.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이 땅에 와 있는 자들이라면,

이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의심하고, 경계하고, 경각심을 갖는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권리고 의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음을 증거하고 있지만, 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책임을 떠넘긴다.

전 세계가 중국 공산당과 중국 인민들의 부도덕함을 지탄하지만, 이들은 도리어 당당하다.

전 세계가 중국 공산당의 IT 제품이 각 국의 정보를 해킹한다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들은, 도덕, 양심, 윤리를 잊은,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제는 하다하다 "훠궈체인점 하이디라오"를 통해서도 각 국의, 국민들의 정보를 해킹하고 빼돌린다는 사실을 드러나고 있음에도, 아, 중국이란 나라, 정말 갈때까지 같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이들은 행동하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다행이다...

이미, 갈때까지 같으니까 말이다...

그만큼 창조자의 심판이, 가까이 와 있는줄 알아라...



적이면 적이고, 대적자면 대적자일 뿐이다.

앞선 글 "중공을 경계하는 목소리는 중공 때문!" 에서도 밝힌바,

중국 또는 중국 공산당 뿐 아니라 조선족이라 불리우는 그들 역시, 아직,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정치에 편승해 당당하게, 오히려 대한민국 땅에서 기승하며 대한민국을 조롱하며 자신의 삶을 영위한다.



그들의 이런 행태, 행위가 어제, 오늘 만들어진게 아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런 행태, 행위를 향한 비판이 어제, 오늘 만들어진게 아니다.

조선족이라 불리우는 그들 스스로, 자신들은 중국인이라 당당하게 말한다.

자신들의 중국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김일성과 함께 고려인을 학살하러 남침한 역사에 관하여,

그들은 도리어 이 땅에서 숨쉬고 살면서, 대한민국을 비웃는다....

이 모든 과정, 이 모든 일들을, 모른다? 이유없는 적개심이다?

그런데 차이나타운? 누구를 위한 차이나타운인가?




역사는, 그래서 다시 돌고 도는 것이다...

중국이란 나라, 중국 공산당들은, 이 사실을 다시금, 잊었다...



어제도 아무일 없었고, 오늘도 아무일 없으니, 내일도 아무일 없으리라...

그런데 하루아침에, 동인도회사라는 일개 회사에 나라가 핏빛으로 물들었었고 망했고,

그러다가 하루아침에, 원나라에 굴복해 노예가 되었었단다... 두려움...

그 두려움이, 오늘날 중국이란 나라의 음식문화까지도, 통째로 바꿔 놓은 것이다... 두려워서...

그 원나라에게 짓밟히히던 때를, 기억하나...



역사는 이런 자들 때문에, 돌고 또 도는 것이다.

더 큰 악을 들어서, 악을 새차게 찍어 없애는,

이는 창조자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그 조선족과 중국 인민들이, 그들의 주인 중국 공산당도, 그리고 시진핑도, 이와같이 더 큰 악에 의해 새차게 뽑혀질 것이며,

시진핑 그의 주인도, 그 주인의 주인인 사단의 회도, 사단으로 하여금 더 큰 악을 내세우게 하여, 뿌리채 뽑히게 될 것이다.

이는 창조자의 섭리이며, 변하지 않는 명령이기, 때문이다...

기대해라...



계17: 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사람이, 창조자 앞에 서선,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돌아보며 두려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이란 악해서, 자기 입으로 자기 자신마저 속여 넘어뜨릴수 있다.

법이란 제도를 악용해, 철면피를 쓰고, 떳떳한 척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육신을 벗어던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죽음의 그림자가 가까이 찾아오면, 그땐 두려워...

왜냐하면 자신의 입으로는 자기 자신도 속여 넘어뜨릴수 있는게 사람이지만,

그 사람의 영혼은, 그 육신을 벗어던진후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를래야 모를수 없기 때문이다...



또 나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들을 의심하고 경계하고 경각심을 갖고, 그리고 혐오하는게 아니다.









+ 미 국무장관 블링컨 “세계 언론자유 ‘위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022886 석가탄신일 휴장임? [1] ㅇㅇ(61.77) 21.05.18 87 0
1022885 HMM 맨날 시외 상승 -> 다음날 하락 [2] ㅇㅇ(61.75) 21.05.18 189 1
1022884 여성징병제? 하면 개꿀인 진짜 이유 [3] ㅇㅇ(58.224) 21.05.18 70 0
1022883 흠 50 언제 넘을 것 같냐 [4] ㅇㅇ(14.6) 21.05.18 139 0
1022882 병신들 또 배아픈 상황 올까봐 존나게 훼방놓네 [2] ㅇㅇ(182.210) 21.05.18 101 0
1022881 도대체 애널리스트 얘네들은 뭐하는 인간들이냐?? ㅇㅇ(106.101) 21.05.18 105 0
1022880 삼전 배당금 얼마 들어왔냐 [1] ㅇㅇ(210.121) 21.05.18 188 0
1022878 Hmm시외 떡상중인데 머선129 [2] ㅇㅇ(118.235) 21.05.18 239 0
1022876 이거보고도 흠 추매할 생각이 있나 [4] ㅇㅇ(115.22) 21.05.18 206 1
1022875 여성징병제 되면 통쾌하긴 하겠지만 국가적으론 손실임 [11] ㅇㅇ(203.252) 21.05.18 113 0
1022874 단타꾼 아니고서야 지금 삼전 안 살 이유가 있냐? ㅇㅇ(58.224) 21.05.18 73 0
1022873 HMM진입적정가 3만후반~4 [2] ㅇㅇ(223.62) 21.05.18 288 0
1022872 삼전 안티 많은거 보니 바닥이네 [1] ㅇㅇ(222.109) 21.05.18 87 0
1022871 헛소리하던새끼 념글 어디갔노 ㅇㅇ(175.210) 21.05.18 40 0
1022870 주식으로 돈 600이상벌면 의료보험 내야대는거 알고주식함?? [2] ㅇㅇ(61.75) 21.05.18 257 0
1022869 흠이 더 오를꺼라거 생각하는 새끼 있냐? [3] ㅇㅇ(223.33) 21.05.18 241 0
1022868 지금이 코인사는 적기다 ㅇㅇ(117.111) 21.05.18 66 0
1022867 장투는 미장에서 [1] ㅇㅇ(1.225) 21.05.18 79 0
1022866 흠이 개미털기라기보단 그냥 천천히 우하향하는거지 [3] ㅇㅇ(58.224) 21.05.18 141 1
1022865 저가항공주는 왜 아작난거냐 [2] ㅇㅇ(175.223) 21.05.18 163 0
1022863 카카오 시외뭐임? [1] Dd(223.38) 21.05.18 222 0
1022861 삼전은 하락추세요 다들 적당히 손절쳐 수급 망가짐 [1] 1(61.83) 21.05.18 107 0
1022859 나 00년생인데 국민연금 어케됨? [3] ㅇㅇ(175.223) 21.05.18 114 0
1022858 한대는 이건희한테.. 한대는 200만유튜버한테..이건희껀 누가 상속받았 ㅇㅇ(223.62) 21.05.18 24 0
1022857 주갤 저능아들이 제일 좋아하는말 선반영 ㅋㅋ ㅇㅇ(38.143) 21.05.18 47 0
1022856 주식 찐전문가는 삼성전자 매수 안합니다. [3] ㅇㅇ(211.36) 21.05.18 173 0
1022855 상승장에서 내일 공휴일인거 빡치면 개추 [6] 500(121.151) 21.05.18 1098 34
1022854 KEC에 대해 여쭤봅니다 [10] 초짜(59.20) 21.05.18 73 0
1022853 그냥 s&p500 나스닥100 etf나 사모으자 [5] ㅇㅇ(211.186) 21.05.18 152 0
1022852 나 왜 삼전 배당금 안들어왔냐 [5] ㅇㅇ(175.223) 21.05.18 216 0
1022851 개미털기를 흠처럼 꼬셔가며 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220.71) 21.05.18 110 0
1022850 철강 들어갈까? 동국 세아베 ㅇㅇ [3] ㅇㅇ(175.223) 21.05.18 324 0
1022849 상폐하면 돈어케되? [4] ㅇㅇ(8.38) 21.05.18 122 0
1022848 여기가 무서운게 뭔지 알음? [4] ㅇㅇ(211.246) 21.05.18 134 0
1022846 한국 여자들 군대 보내야 기분이 좋은데 세금은 여가부 없애면 해결 [1] ㅇㅇ(125.143) 21.05.18 26 2
1022845 주식 제발 좀 떨어져라 ㅇㅇ(118.235) 21.05.18 20 0
1022844 익절할때 보통 몇시쯤해야해? [5] ㅇㅇ(118.235) 21.05.18 109 0
1022843 애널 리포트에서 달러 bn인 먼가요? 체어맨좌(39.7) 21.05.18 50 0
1022841 (if론) 과거로 돌아가기 vs 미래 예측 가능 [2] ㅇㅇ(223.39) 21.05.18 42 0
1022840 솔직히 급등하는거 맘에 안듬 [4] ㅇㅇ(123.109) 21.05.18 179 2
1022839 HMM msci 자금 언제 들어옴? [5] ㅇㅇ(211.186) 21.05.18 285 0
1022838 홍콩이 선거에 이겨도 왜 중국화됬는지 알제?? [5] ㅇㅇ(125.143) 21.05.18 97 1
1022837 동국 선반영이래매 ㅋㅋㅋ 철강 망했대매 ㅋㅋㅋㅋ [12] ㅇㅇ(211.36) 21.05.18 3099 35
1022836 이번주 단타충이 들어갈만한 도박주 [1] ㅋㅋ(211.42) 21.05.18 286 0
1022835 태영건설 잘아는게이있냐? ㅇㅇ(118.235) 21.05.18 63 0
1022834 환율 딸러 기관 매수세 보닌까 목요일에 코스피 3200가겠노 ㅇㅇ(110.13) 21.05.18 59 0
1022833 시외 올려주니까 더무섭네 ㄹㅇ ㅇㅇ(1.236) 21.05.18 107 0
1022832 외궈들 뭐 우리나라 종목 막 분석하고 들어오는거 절대아님 [1] ㅇㅇ(223.39) 21.05.18 130 0
1022831 주식이 어려운 이유 [2] ㅇㅇ(222.109) 21.05.18 112 0
1022830 목요일 ㅈㄴ 궁금하다 [2] ㅇㅇ(115.21) 21.05.18 1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