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도망칠 곳은 그 어디에도 없어

아웃사이더 갤러리

1/3

각종 인터뷰로 느끼는 일본 체감 평균키 ㅇㅇ
캡틴 김상호 “지금 여군은 부하들에게 짐이 된다” 육갤러
"알바한테 제발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jpg ㅇㅇ
싱글벙글 여대생이 업소녀가 되는 과정 운지노무스케
김호중, KBS 공식 입장 '출연 정지' 확정!!!!.jpg ㅇㅇ
김건희 카톡 또 공개했나보네 ㅇㅇ
민희진 기자회견 코스프레 해봤다. 레나천사
혐오의 해결책이 무조건적 공감이 아니라는 서울대 교수....jpg 오른벨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에 징역 9년6월 중보수지
'지각변동' 예고한 유통업계, 손 맞잡은 공룡 기업들.jpg ㅇㅇ
AV배우씹덕 최근 덕질한 굿즈 인증 ㅇㅇ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JPG 포흐애액
고등래퍼 출신 오비고글 AP알케미 사옥 테러 ㅇㅇ
답지 베끼다가 서울대 합격한 사연 수갤러
싱글벙글 욱일기 지지선언 부산대 에타 근황ㄹㅇ ㅇㅇ

가슴 큰 게 너무 싫었다는 일본 여자...jpg 작성자 : 설윤아기

우리가 도망칠 곳은 그 어디에도 없어앱에서 작성

아웃소년(223.39) 2024.05.17 23:49:47

When the days are cold

춥고 힘겨운 날

And the cards all fold

아무런 희망도 없고

And the saints we see

우리가 믿었던 성인군자들은

Are all made of gold

모두 위선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 걸 알게 되었을 때,

When your dreams all fail

너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And the ones we hail

우리가 가장 값어치 있게 보았던 것들이

Are the worst of all

가장 최악으로 여겨지며

And the blood's run stale

흐르던 열정이 점점 더 썩어갈 때,

I wanna hide the truth

난 그 진실을 부정하고 숨기고 싶었어

I wanna shelter you

이런 현실에서 널 지켜주고 싶었지

But with the beast inside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 괴물이 있는 한

There's nowhere we can hide

우리가 도망갈 수 있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어

No matter what we breed

우리가 무엇을 하던

We still are made of greed

우린 여전히 탐욕에 사로 잡혀 있지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욕망의 세계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원죄의 세계

When you feel my heat

네가 나의 온기를 느낄 때면

Look into my eyes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줘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Don't get too close

너무 가까이 다가오진 마

It's dark inside

이 안은 너무나도 어둡거든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At the curtain's call

박수갈채를 받던 우리 인생의 커튼콜이

It's the last of all

막바지에 이르고

When the lights fade out

빛이 점점 사라져갈 때면

All the sinners crawl

모든 악함과 죄인들은 서서히 기어 나오지

So they dug your grave

무덤 안에서 깨어난

And the masquerade

그 악마들은

Will come calling out

점점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할 거야

At the mess you made

네가 망가지고, 네가 좌절할 때 말이야

Don't wanna let you down

널 실망시키고 싶지 않지만

But I am hell bound

난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지옥에 갈 운명이지

Though this is all for you

이 모든 게 다 너를 위한 거라 해도

Don't wanna hide the truth

난 진실을 숨기고 싶지 않아

No matter what we breed

우리가 무엇을 하던

We still are made of greed

우린 여전히 탐욕에 사로잡혀있지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욕망의 세계

This is my kingdom come

이것은 나의 원죄의 세계

When you feel my heat

네가 나의 온기를 느낄 때면

Look into my eyes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줘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Don't get too close

너무 가까이 다가오진 마

It's dark inside

이 안은 너무나도 어둡거든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They say it's what you make

사람들은 이게 다 네가 자초한 일이라 하지

I say it's up to fate

하지만 난 이건 운명에 달린 거라고 봐

It's woven in my soul

내 영혼 속에 얽혀 있는 것이니

I need to let you go

내 스스로 그것을 풀어야 하는 거지

Your eyes, they shine so bright

네 두 눈은, 너무나도 밝게 빛나서

I wanna save that light

너의 그 빛들을 구하고 싶어

I can't escape this now

더 이상 이곳을 빠져나갈 순 없어

Unless you show me how

네가 날 도와주지 않는다면 말이야

When you feel my heat

네가 나의 온기를 느낄 때면

Look into my eyes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줘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Don't get too close

너무 가까이 다가오진 마

It's dark inside

이 안은 너무나도 어둡거든

It's where my demons hide

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It's where my demons hide

이 안에는 악마가 숨어 있어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아웃사이더 갤러리 이용 안내 [504]	운영자	07.11.21	111393	35
7355391	죽음의 땅에 온걸 환영한다	가오나시	18:20	2	0
7355387	밀양 성폭행범	서진흐ㅣ(117.111)	18:00	29	3
7355386	저 저 가스나 저거.. 고시야 할긴데.. 쯧... [1]	ㅇㅇ(121.151)	17:58	10	0
7355385	강잰잰 극대노 할까봐 쫄려서 댓글 지움 [1]	ㅇㅇ(121.151)	17:52	13	0
7355383	가스나.. 측옵 올리는거 보니 남연갤 하는구만..!! [1]	ㅇㅇ(121.151)	17:51	16	0
7355382	오늘 주운 거 [6]	젠젠.	17:48	44	0
7355381	젠제니도 얼굴이 잛앗더라면ㅠ.ㅜ [8]	젠젠.	17:40	37	0
7355380	이제 다섯시 삼십분이군요...	안녕.	17:30	13	0
7355379	퇴근은 했니? [4]	arx(223.38)	17:25	22	0
7355378	오널 먹은 것 [4]	ㅇㅇ(2.56)	16:59	22	0
7355377	운동은 몸에 헤롭군,, [4]	ㅇㅇ(2.56)	16:55	26	0
7355376	배고픔.. [1]	순녀(115.95)	16:53	18	0
7355375	이직해서 모하징	선희(122.35)	16:47	11	0
7355374	슬슬 집에 가보까요 [5]	가오나시	16:40	30	0
7355371	물티슈는 좋은친구죠 [6]	가오나시	16:05	39	0
7355369	요새 노가다 좀 많이 하는덧	도룡이	15:44	16	0
7355368	가슴 큰 여갤러 가슴 만지고 싶당	선희(122.35)	15:20	13	0
7355367	잘잣구먼 ㅎ [4]	ㅇㅇ(194.195)	14:27	37	0
7355366	오늘의 점심 스타일 [1]	6월(61.254)	13:27	32	0
7355365	오늘의 샐러드 [2]	안.(27.125)	12:59	39	0
7355364	리마인드 [1]	속(118.33)	12:51	38	0
7355363	단타충으로서 진짜 주식 감질나게 오르니까ㅑㄴ [1]	ㅇㅇ(121.151)	12:39	37	0
7355361	강잰잰 [4]	ㅇㅇ(121.151)	12:33	42	0
7355360	집으로 런하고싶은점심시간이다 [2]	ㅇㅇ(118.235)	12:12	37	0
7355359	석대님 합리적 갓심,, [2]	가오나시	12:01	45	0
7355358	좀 듣기 힘든 표현들이 있죠 [2]	가오나시	11:46	39	0
7355357	점추받음 [5]	젠젠.	11:24	57	0
7355356	폭설처럼 행복해지고 싶다 [2]	이지민(116.42)	11:24	54	0
7355355	점심은 프랭크버거 시켰네요 [2]	가오나시	11:09	26	0
7355354	그래비티,, [2]	가오나시	10:14	39	0
7355353	섹스하고옴	세자	10:03	17	0
7355351	망고시루 아무리 생각해도 3시간 기다릴 맛은 아닐거 같은데 열받는군요 ㅎ [6]	엄석대,	09:47	44	0
7355350	무두절인데 일해야함에 [7]	쉐비	09:29	53	0
7355349	어제 서울사는 친구 대구왔다고 잠깐 얼굴봄 ㅇㅇ	도룡이	09:10	28	0
7355348	재택근무입니다 [5]	속(118.33)	08:42	59	0
7355347	파이프 물면서 생각 좀 해볼라고 [3]	서상원(45.14)	08:33	37	0
7355346	대전 유명한 빵집 와있는데 한 아이폰 유저가 처량해보이는군요 [6]	엄석대,	08:31	55	0
7355345	아침부터 락스냄새에 취했음	서상원(45.14)	08:20	21	0
7355344	어제 올리브영 세일 마지막이었죠 ㅎ [4]	가오나시	08:00	41	0
7355343	가슴 만지면 좋아하는 여갤러랑 사귀고 싶음	선희(117.111)	08:00	18	0
7355342	아갤을 살리러 온 구원자	가오나시	07:57	25	0
7355341	하이 아레기들 [2]	왕배덕배	06:58	40	0
7355340	굿모닝 에브리원~ [1]	아갤러(61.79)	05:51	34	0
7355339	와우	서상원(212.102)	01:40	25	0
7355338	유튭프리미엄 해지 안스타 탈퇴	아갤러(172.225)	01:05	39	0
7355337	서니 힘들어	선희(122.35)	00:22	21	0
7355336	이거 뭐얌? [2]	생글생글	06.06	69	0
7355335	진짜 너무 힘들어 [4]	순녀(222.96)	06.06	60	0
7355334	집에 가는 길 [2]	안녕.	06.06	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