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좌파 단체에 대한 비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서해피격공무원 사건 이 세 개로 요약해도 많고 거기서 더 붙일 의혹들이 많은데

이러려고 정권 교체하라고 뽑아줬나

퇴임했는데 윤석열 당선 전부터 그랬으면 이거 충분히 수사감 아닌가?

뭐 대단한데 기획하거나 사업할 기회라던가

뭐 이런 것도 생각 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기질에 맞는 일을, 내 선택으로 정식으로 못한 것도 그렇지만

그건 봐주더라도 제도 때문에 편입할 전공조차 막혔다는 게 짜증나네

내가 노골적으로 tv라디오, 자동차 라디오 채널 가서 기획하면 제대로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특정 주제에서 어떤 비유를 이렇게 쓰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의도하지 않은 분야에서조차 엉뚱하게 적용이 되기 시작한 게

내가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튼 라디오에서, 그것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 전에 그런 거란 말임

한동훈 장관 집주소도 전 정권에서 뭐 개혁하느라고 개인정보 빼내가기 쉽게 만든 거 아닌가?

페북 사람들도 어디서 뭘 봤는지, 내 감정적 경험이나 그 외 과거 이야기 눈팅하고

뭘 쓰는 것 같았으나

전 정권에서 그러지만 않았으면 그래도 이런 애매모호한 감정은 없었을 듯

내가 노골적으로 tv라디오, 자동차 라디오 채널 가서 기획하면 제대로 나올지도 모르는 건 모르는건데 20년도 정치인이나 정치관계자 팔로우 한 이후 다른 사람들이 글 썼던, 페이스북에서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으나

라디오 채널만 봐도, 한 장관 건만 봐도 전 정권에서 개인정보 건으로 뭔가 있던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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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무슨 기획이 있을까

내가 수사기술이 엄청 대단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깜량도 안되지만

페이스북은 뭐 내가 정치를 할 것도 아니어서 어제그저께부터 접을까 고민하고 어제 새벽에 아예 계정삭제 버튼을 눌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