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퍼즐앤드래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퍼즐앤드래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그로자
- 훌쩍훌쩍 튀르키예 군인이 찾던 딸 ㅇㅇ
- 면죄부에 파업으로 응답... 도 넘은 의사 집단행동.jpg ㅇㅇ
- 일본 슬라이드-2 Eyelevel
- 싱글벙글 옆집 누나랑 레슬링하는 만화.jpg 보추청소
- 싱글벙글 일본의 남편 저주 사이트 운지노무스케
- 한과영 출신 카이스트 학생들의 초라한 진로 유갤러
- 만리장성이 가장 거대하고 실패한 건축물인 이유.jpg ㅇㅇ
- 싱글벙글 불펌하는 사이트가 싫었던 역식자.jpg ㅇㅇ
- '인류 멸종 위험'에 입막음, 내부자들 폭로에 사표까지.jpg ㅇㅇ
- "쌍방울 대북송금 일부, 이재명 방북 비용" 사법리스크 재점화 정치마갤용계정
- 지구상에 현존하는 거대한 동물...jpg 설윤아기
- 게이게이 2024 남자 여름 쌉게이패션...jpg ㅇㅇ
- 한국 예능에 출연했던 찐 마피아 출신 파이터 보하시냐
- 영상 번역의 종류와 자막의 제작과정.manhwa 비둘이
대상혁 숭배하러 페이커신전 다녀옴
[시리즈] 까뜨의 혼자 즐거운 후기 · 522랜드 갤럭시팬파티 후기 · 2022KRPL 첫 관객허용 카러플 대회 직관후기 · 스압)msi준결승 결승직관후기2 · 스압)부산 벡스코 msi 롤 준결승 결승후기3 · msi준결승 결승직관후기1 · 스압)부산 벡스코 MSI 준결승 및 결승전 후기 완 ·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NCM) 후기 2부 ·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NCM)후기(feat.981파크 카트)(완) · 제주도 넥슨컴퓨터박물관 - NCM 후기 1부 · 후기)카트라이더개인전+팀전 결승전 후기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4일간의 축제후기 · 스압)리그오브레전드 롤드컵 기념 776하이커 그라운드, T1팩토리 후기 · 스압후기)2박3일 부산 롤드컵 거침없는 4강 직관 후기(2/3) · 롤드컵 결승 승리의 티원 팬 고척돔 우승 직관후기 (3/3 완결) · 메이플 오케스트라(경희대 평화의전당)직관후기 · 잠실 석촌호수 라프라스x피카츄 포켓몬타운2024 후기 · 이화여대탐방기 이대에서 심포지엄이 끝난뒤 바로 을지로역 도착 해충갤에선 슝슝 민재 요새 수비력이 방충망이라던데(안 봐서 몰?루) 해충갤러들에겐 탈모샴푸인가? 뉴진스의 솔루션은 대 희 진 무지개를 보아하니 또 그 LGBTQ 머시기인가... 1층 전경과 2층으로 오르는 계단 2층에 올라왔다 페이커의 수상기록 전철에선 페이커의 영상이 틀어지는 중 눈 마주치기 힘들다 ㅋㅋㅋㅋ 먼저 대상혁 상시숭배 절 한 번 들어가주고 르블랑과 아리 스킨을 체험할 수 있음 수많은 응원들 문제를 풀고나면 카드도 준다 첫번째 문제는 국제대회 월즈 기록만 생각하고 풀어서 틀림 집중력이슈... 3층에 올라오면 대상혁의 아트가 반겨준다 페이커의 작품들 왕좌에도 한 번 앉아보고 레전드 경기에 투표를 할 수 있음 누르면 영상이 재생됨 대상혁의 꽃을 따라하려 했는데 내가봐도 너무 못 생기고 부담스러워서 모자이크 나는 페이커 팬이다 롤갤에 페이커 안티가 많은 이유는 그가 슈퍼스타이기 때문. 금손들의 향연 월즈에 나오는 등불이 떠오르네 3층에서 5층으로 바로 넘어감. 롤드컵때는 1층에서 5층까지 전부 다 썼는데 페이커 신전때는 4층을 쓰지 않고 5층도 절반만 써서 분량이 좀 적어진게 아쉬움. 페이커의 추천 도서 리스트 역시 독서혁 우리가 실베를 보며 싱벙갤 글에 싱글벙글할때 대상혁은 독서를 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는것 책 읽는게 꼴찌인 한국인들이 본받아야할 자세다. 유네스코 홍보대사까지 아낌없이 나눠주는 나무혁 사회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려는 점이 정말 존경스럽다 뽑기는 제일 구린 손목팔찌 당첨. 앞에 두명이 연속으로 배찌를 얻어가는걸 보고 배가 심히 아파 뒤질것 같다 3마리를 동시에 먹으면 따로따로 먹을때보다 경험치가 더 많다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페이커와 롤과 이스포츠의 앞날에 꽃길을 응원합니다 - 한시간 기다려 페이커 숭배하는 이대남.........12사단 시체팔이 하는 롤대남들 추모안하고 뭐하냐?
작성자 : 까뜨고정닉
1970년 서울 현충원 테러미수 사건
1970년 6월 22일 새벽 3시 경, 괴한 3명이 서울 국립현충원 정문 현판 위에 무선격발 폭탄을 세팅하려고 함. 3일 후 열릴 한국전쟁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정.떡.들을 노린 거였음. 그런데 이 폭탄이 당시 기술로는 미흡했는지 세팅 도중 시밤쾅!함.덕분에 괴한 1명 현장에서 폭사함. 나머지 2명은 현충원 바로 뒤에 있는 서달산으로 런침.군경이 출동하여 감식결과, 현장에서 소련제 권총 1정, 실탄 32발, 폭발물 잔해, 로프, 한화 12만원, 경기도 광주군 지도, 가짜 주민등록증 1개를 발견함.이로 인해 바로 대공용의점이 확실해져서 괴한들은 북한 간첩으로 확실시됨.이들은 11일경 서울에 침투하였고 10여일간 여인숙에 은신하며 현충원 서쪽담을 통해 침투함. 당시 현충원 서쪽담은 동네아이들이 들락거릴 정도의 개구멍이 있었고 현충문까지의 800m 정도였음. 현지주민들도 사건이 나기 며칠 전부터 3인조의 남성들이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사진을 찍어갔다고 진술함.이들이 설치한 폭발물의 성능은 반경 30미터 안에 있는 인명을 살상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다행히 폭발당시 현장에는 괴한들 뿐이라서 군경이나 민간인 피해는 전무했음.아침이 밝자 한 택시기사가 '새벽 4시쯤에 남자 2명을 관악산까지 태워줬는데 뭔가 의심스러웠다'고 경찰에 신고함. 이를 근거로 국방부는 예비군을 소집해서 관악산 전체에 차단작전을 돌렸으나 간첩들은 추격을 따돌리고 포위망을 빠져나갔고 유류품 몇개만 건지고 허탕침. 요즘 서울이라면 불가능한 이야기겠지만, 70년대 관악구 인근은 도시화가 그렇게 많이 진행되지 않아서 가능한 일이었음.군-경은 이들이 분명 간첩들의 전통적인 퇴출루트인 강화도를 통해 빠져 나갈거라고 짐작하고 예상 지점인 인천 계양산에 헬리본으로 차단부대를 투입하였으나 또 놓침.7월 5일, 김포지역에서 한 초등학생이 '무장공비를 봤다'고 신고하여 포위망을 좁힘. 결국 김포 서쪽 10km 지점에서 특전사까지 투입된 끝에 남은 간첩 2명을 모두 사살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