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비싼데임


시술은 흉터시술 + 제모
4회이상 받음

시술효과야 케바케이니 어쩔수없다치고

공장형이라면서 시스템 기본이 없음
한 층에 본동하고 별관 나눠져있는데

접수하고나서 마취크림은
뭐 상황따라 처치실이 달라진다 치더라도

인이어 무전기에다 태블릿 피씨 들고다니면서도
커뮤니케이션 안돼서
공장형 교정치과나
공장형 비보험 물리치료 정형외과
보다 못한 상황을 보여줌

접수하고나서 본동가세요
하다가 별관에서 찾지를 않나
다른 날은 별관에 가라고했다가
본동에서 찾지를 않나
환자기록부 다 있을텐데 시술 횟수나
순서도 헛갈려해서 갑자기 유턴 시키질않나

듀오덤 잘라서 붙이는것도 잘하는 사람은 잘하지만
못하는 사람은 다음 날 자고일어나면 반즘 떨어져있고

접수 데스크서 다음 시술 예약할때는  

데스크: 'x주 후 x요일 같은시간 하면될까요?'
여갤럼: '네'

데스크: '어 그 시간이 이미 예약이 있네요?'

그럼 체크를 하고 말을 하던가.
회복기간 4주 간격 시술+ 편한시간
인거 알텐데 왜 예약 할때마다
그 짓거리를 반복하는걸까?
주차등록도 50퍼센트 확률로
말해서 챙겨먹어야하고

글고 몇달전에 돈들여서 번호표 기계 넣었던데
전이랑 별반 다른거 없음
3개 창구 갈라놔도 그냥 손 비는 사람이
3개 업무 받는 구조 ㅋㅋㅋㅋ

시설에 돈 바른티는 나는데
시스템은 동네 병원이랑 별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