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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 옵션 발동
- 관련게시물 : 속보) 토트넘 , 손흥민에 재계약 계획 없음 통보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의 계약 연장 조항을 활성화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저명한 이탈리아 기자가 X [11월 13일]에 게시하여 현재 계약에서 주장의 조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그를 2026년 6월까지 스퍼스에 머물게 할 것입니다. 2015년에 클럽에 입단한 32세의 선수는 2021년 7월에 마지막으로 새로운 계약을 맺은 현재 계약이 내년 여름에 만료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마노는 다음과 같이 썼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는 조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스퍼스에서 손흥민이 최소 한 시즌 더 뛰는게 이것이 구단의 계획이다.”https://www.tottenhamhotspurnews.com/news/fabrizio-romano-shares-new-son-heung-min-contract-development-at-tottenham/ Romano shares new Son Heung-min development at TottengamFabrizio Romano has taken to social media to reveal a new contract development at Tottenham Hotspur for skipper Son Heung-min.www.tottenhamhotspurnews.com - dc official App- 손흥민 1년 연장 토트넘 현지팬들 충격적인 반응..jpg현지팬들은 1년 연장 발동조차도 싫다고 난리임레비가 한국인들한테서 돈 벌고 싶어서 1년 더 연장하는거 아니냐고이미 퇴물된 선수를 왜 1년 연장하냐고 오히려 토트넘 욕하는 중.손흥민 팬들은 현지에선 제발 손흥민 붙잡아달라고 한다더니 전혀 아니네.그리고 한국팬들 자체가 엄청 미운털 박힌듯. 경기장 찾아오는거 진짜 싫어함. 어차피 한국인 없어도 경기장 매진이고 구단이 돈버는거지 자기들 돈 아니니까. 한국팬들은 자기들이 경기장 가주고 티셔츠 팔아주고한국 투어 초대하고 이러면 현지팬들이 좋아할줄 아는데 전혀 아님 ㅋ 현지팬들은 한국인들 마냥 구단이나 팀에 자아의탁안함. 레비가 부자라고 현지팬들이 부심느끼는거 없음 손흥민팬들은 손흥민이 부자라고 자기들이 자부심 느끼겠지만ㅋ- 속보) 알렉스 크룩 "손흥민 재계약 못해서 개빡쳤다"ㅋㅋㅋㅋㅋㅋ1티어 알렉스 크룩 독점 취재 내용ㅋㅋㅋHeung-min Son upset by Tottenham ahead of contract running out손흥민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토트넘에 빡친 상태임Tottenham’s decision to hold off on offering captain and fan-favourite Heung-min Son a new contract has come as a surprise to the Korean, talkSPORT understands토크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아서 손흥민은 매우 놀랬음.아니 근데 손흥민도 참ㅋㅋㅋ토트넘이 호구처럼 지가 원하는 대로 3년 재계약 해줄거 같았노 ?ㅋㅋㅋ+ 로마노 영상 풀버전 정리
작성자 : 메호대전종결2고정닉
지스타 잘나가다가 개ㅈ망한 이유.jpg
게임중독, 셧다운제 거리면서 검열법 강화 법안 발의한 국힘 서병수가부산시장을 맡는 바람에저딴 시장 밑에서 열리는 지스타 참가 안하겠다고 당시 행사에 큰 지원을 해주던국내 게임사들이 보이콧 선언함웃긴건 게임개발자협회라는 애들이 옆에 붙어서 같이 반대, 보이콧, 연대합시다!!!! 했다가 먹고살고는 싶었는지 번복하고 참가 선언해서진실성 없다고 싸잡혀서 같이 욕먹음"국산 좆병신겜 누가 좋아함? 해외겜 들어오는 게 중요한 거지"문제는 B2C만큼이나 중요했던 게 국내외 개발자들이 교류하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던 B2B였는데정작 국내 개발사들이 다수 불참하고아쉬우면 B2B 교류만 열어버리니까 해외에서도 그냥 B2B만 참가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면서일반 게이머들이 가서 할 게임은 갈수록 적어짐그나마 당시 최고의 게임회사.jpg 였던 블리자드가 하스스톤, 히오스, 디아3 등으로 빈약해진 지스타 라인업을 하드캐리했으나이듬해 블리즈컨과 드군 프로모션 집중을 이유로 지스타에 불참하게 되면서그 해를 기점으로 해외 유명 게임들은 수가 점점 줄어들게 됨이로 인해서 포륀이덜~로 시작해서 전시장 절반 넘게 잡아먹었던 에픽 게임즈의 사례를 제외하면게임사가 들고 오는 내실 있는 PC, 콘솔게임 신작보다는 모바일과 스트리머 팬미팅 행사 위주로 개편되었고이는 지난 5~6년 간 '지스타 갈 바에 BIC 가고 말지' 같은 의견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게 된 계기로 자리잡음서병수는 당선 직후 부랴부랴 게임업계 달래기에 나섰지만학부모 표가 많이 아쉬웠는지 '취지는 좋은거고 업계에 해가 안될테니까 이해해달라' 같은 답정너 스탠스로결국 매년 하락해가는 지스타의 분위기를 뒤집지 못함이후 부임한 오거돈은 옵치 부산맵 나와서 홍보도 하고 게임업계 전폭지원 등 이거저것 다해주겠다고 선언했으나'킁킁' 하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림이때 서병수 따라다니면서 제발 게임업계들아 좀 도와달라노 정치계는 그러지 말아다오 하고 여의도 왔다갔다 한 사람이 BIC 10년차 인디겜애호가,현 게관위 위원장인 서태건서병수와 함께 셧다운제 발의에 앞장서놓고2015년 지스타에 숟가락 얹으러 왔다가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온 거냐고 욕먹었던 신의진아직도 당에서 한자리 해먹고 있음그리고 지스타가 삐걱거린 틈을 타서 경기도 이전, 성남 유치 캠페인을 벌였던 사람이이재명임2025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해외 게임 라인업은 아직도 부실하고 일반인이 참가하기엔 가격이 진입장벽인 B2B 위주로만 돌고 있지만국내 게임사들이 점점 해외 경쟁력을 갖추면서넥슨, 넷마블, 크래프톤만으로도 많은 참가자들을 불러모으고 있고출품작들 또한 다시 콘솔, PC 게임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이를 통해 앞으로 G스타가 어떻게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받고 있음
작성자 : Araghast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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