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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본인 과거

코멘또(39.113) 2024.03.23 19:17:34
조회 105 추천 0 댓글 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ad6a6ef89d63560f49e1dcd6e9f2e0fb0b20d5cf03e9f50bb4b5f


초딩때 선생님 쪽지 심부름 했는데 선생님이 본인 손목잡고 애들보는 앞에서 내 얼굴보고 감탄한적 있음


중딩때 학교 컴퓨터로 애들끼리 야동보다가 꼴려서 같은반 여자 뒤로가서 개불 밀착했는데 그걸 본 어떤 여자가 웃으면서 계속해봐 라고하길래


순간 정신차리고 도망갔는데 이후 아무일도 없었음



학교 마치고 꼴려서 이쁘장한 남자 친구 화장실갈때 뒤따라가서 엉덩이에 개불 비볐는데 걔가 화내면서 빨리 끝내라 그러길래 당황해서 도망감



중딩때 교실 창밖 운동장보는 여자 치마속 팬티보다가 들켰는데 본인 한번 슥 쳐다보더니 다시 창밖봄



학교 마치고 마지막에 교실 나가려던 여자애 혼자 사물함 거울보고 있길래 장난으로 교복 엉덩이에 개불 비볐는데 거울로 쳐다만 보길래 뻘줌해서 도망감



친한 친구들하고 반 여자애 장난으로 교실 사물함쪽에서 가슴이랑 조개 만졌는데 선생님한테 불려가서 훈계만받음



중딩때 말한번 안섞어본 다른반 여자보고 담배 같이 피자고 데리고 가다가 걍 집 보냈는데 담날 문자로 걔가 사귀자 라고 오길래


ㅇㅇ 답장 보냈는데 이후 연락이 안옴



중딩 방학때 초딩 동창이였던 다른반 여자애가 내 번호 어떻게 알았는지 욕 좀 알려달라고 연락 왔는데 시발년아 그러니까 그냥 됐다 그러면서 끊음



고딩땐 남고였고



20살때 인터넷에서 어떤 민짜로 보이는 여자랑 알게돼서 만났는데 걔 친구랑 같이온거임 근데 걔 친구가 더 끌렸음 아무튼 만나서 길 걷는데


너무 뚱뚱하고 못생겨서 같이 걷는게 쪽팔려서 잠시 화장실 간다고하고 도망감


20살 대딩땐 알바하는데 여중생 2명이 와서 카운터 의자에 막 앉으면서 말 걸길래


얘기하면서 놀았는데 갑자기 내가 먹던 신라면 소컵 먹어도 되냐고 그러면서 내 젓가락으로 먹음



어느날은 내 신라면 소컵먹던 여중생이 내 폰 가져가서 자기 번호 입력하고 줌


근데 후에 깜박하고 있다가 모르고 삭제함



일하는데 손님 아줌마가 나가면서 내가봤던 직원중에 제일 잘생겼다면서 칭찬함



일하다가 너무 꼴려서 창고가서 자위 하다가 현타와서 인터넷으로 여자꼬심 4살 연상 타지역 여자였음


막 얘기하다가 기차표 끊고 가도 되냐고 나에게 묻길래 와라고함 그래서 예약하고 약속일정 잡음


담날 곰곰히 생각해보니 데이트 하기에는 돈이 좀 부족한거 같아서 오지 말라고함 그 누나가 그럼 예약 취소한다? 그러니까 하라고함 이후 연락 끊겼다가


궁금해서 다시 나 기억나냐고 메시지 하니까 기억 난다길래 기억력 좋다고 칭찬해주고 이후 다시 연락 안함



이후 20살때 여자인 친구한테 여자 소개받음


근데 소개팅 가기전날 일하는곳 사장님이 여자 브래지어 장난으로 튕구면 좋아한다고 나에게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다음날 소개받은 여자랑 놀다가


옆으로 앉아서 장난으로 등뒤에 브래지어를 탁 하고 튕굼 여자애가 당황하면서 눈 똥그래지길래 웃으니까 같이 따라 웃었음


데이트 마치고 이후 내가 애프터도 안하고 연락도 잘 안한다고 걔가 그만 만나자고 함


주선자인 친구한테 연락오더니 내가 너무 바빠서 그랬다고 변명함

소개녀가 오해했다면서 다시 만나자 됨


근데 내가 또 연락 잘 안하니까 또 그만 만나자고 함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썸 단계에서 헤어짐



주선자가 다른 여자 소개 시켜줌 간호사 였는데 소개팅 전날 걔가 사귀면 내 몸에 바늘 쑤신다길래 무서웠음


혈액형 얘기하다가 내가 B형 이였는데 걔가 O형 이였음 B형 O형은 성격이 좋다고 보내려다 속궁함이 좋다고 잘못 보냄


답장으로 웃길래 다행이다 생각하고 만나게 됨


영화관에서 기다리는데 등을 톡톡 두드리길래 돌아봤는데 몸매좋고 얼굴도 이뻤음 연예인급 강민경 몸매에 냥뇽 외모 좀 닮았음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영화관내 초밥집 들어갔는데 음식 주문 시킬줄 몰라서 쩔쩔매다가 아무거나 고름


사람 많아 주문 한참뒤에 초밥 5피스 나옴 너도 먹으라고 하니까 자기는 안먹겠다고해서 빨리 혼자먹고 계산하고 나옴


그리고 영화보고 각자 집으로 감



마음에 들어서 다음 약속잡았는데 주선자한테 연락옴


너한테 처음 소개 시켜준 여자가 너 다시 만나보고 싶다 고 그럼


자기가 오늘 만난 소개팅녀 한테는 잘 말해보겠다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 첫번째 소개팅녀랑 다시 연락하게됨



이런 저런 얘기하다 걔가 연락 자주 왜 안하냐고 그만 만나자고 함 그래서 또 그만 만남



세번째 주선 받음


영화보러감 표 구매할때 소개녀보고 돈 달라고해서 반반씩 구매하고 잔돈 소개녀한테 줬음


이후 주선자한테 연락와서 왜 더치페이 했냐고 나한테 막 뭐라고함 그래서 꼬무룩하고 이후 애프터 신청 안함



이후 몇년간 게임 폐인으로 살다가 군대감


휴가 나와서 아다 때고 싶고 너무 꼴리는데 돈은 별로 없어서 저렴한 집창촌가서 아다 땜



전역하고


친구도 없고 헌팅은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인터넷으로 또 여자 꼬심


꼬신녀는 타지 사는데 자취한다고 자기집 빨리 오라고 함


일 그만둬야 갈수있다고 재촉하지 말라고 함


그래서 일 그만두고 타지로 건너감



도착했는데 바로 팔짱 끼길래 부끄러워서 피함


그날밤 자기전에 걔가 씻고 나와서 내 옆에 눕길래 쳐다봤더니 혜리 이잉 시전하길래 바로 목덜미에 손집어놓고 교미함


콘돔 있냐고 물어보니까 자긴 콘돔 싫어한다고 하길래 그럼 어떡하자고 말하려다가 뭔가 아다인거 들킬가봐 본능적으로 했음



그렇게 반년 사귀다가 싸워서 나감

근데 사귀던 걔 친구한테 본인 번호 어떻게 알았는지 나한테 연락옴


자기도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나한테 문자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한참뒤 시간 좀 흘러서 연락해서 만나자고 함


근데 걔가 만나자고는 하면서도 근데 자기 남친 생겼다고 함


남친 있는데 만나도 되냐? 라고 물으니까 갑자기 안될거 같다고 함



이후 외로워서


어떤 여자랑 SNS로 대화했는데 자기 자취한다고 집으로 초대 함


근데 또 지역이 타지여서 그냥 포기하고


혼자 살다가 외로워서


알바할때 알아둔 동생이 나한테 소개만 시켜줬었던 여자얘한테 연락함


바로 약속잡음


근데 전 여친한테 전화와서 다시 화해하게됨


그래서 다시 올라간다고 한뒤 약속잡은 소개녀랑 만남



밥먹고 모텔가게 됨


근데 걔가 민짜라 모텔 안뚫려서 걱정하다 자기가 아는곳 있다고 하길래 거기 가자고함


가서 씻고 누워서 눈감고 잘려는데


걔가 야동볼래? 그러길래 같이 티비로 야동 봄


보다가 어찌저찌 눈맞아서 떡쳤음 여친한테 연락올까봐 폰은 꺼둠



담날 KTX타고 전 여친한테가서 다시 반년쯤 사귐


이후 싸워서 다시 쫒겨남


그래서 본가 도착후 그 민짜랑 다시 만남


민짜가 자기 친구도 같이 데리고 옴


근데 그 민짜 친구의 썸타는 남자얘도 같이옴


그렇게 넷이 놀다 썸남은 집가고 민짜랑 민짜 친구랑 3명에서 모텔가게 됨


민짜랑 친구는 먼저 욕탕안에서 둘이 몸 녹이고 있었는데


그 민짜 친구가 나보고 갑자기 같이 씻자고 함


근데 민짜가 안된다면서 그럼


갑자기 존나 꼴려서 민짜 친구가 벗어놓은 속옷 냄새 맡으면서 딸칠려고 했는데 속옷을 욕실안에 넣어둠



담날 셋이 해장하고 노는데 민짜 친구가 나보고 오빠는 왜 차 없어? 그러길래 자존심에 상처 입고 아무말 못함


셋이서 놀다가 노는 도중에 민짜 친구 불러서 사귀자고 했는데 절레절레 함


쪽팔려서 둘다 연락 끊음


이후 민짜 친구한테 연락 온적이 있는데 돈 좀 빌려달라는거였는데 안줬음 이후 연락 안함



시간 흘러 집에서 자위만 하다가 도저히 외로워서


앱으로 결제후 여자한테 푸쉬함



답장 오더니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만나게 됨


4살 연하였는데 본인이 차 렌트해서 간다고 하길래 미안해서 선물로 누나한테 받은 보충제 들고감



만나서 데이트 하다가 차안에서 무슨 생각이였는지 걔 허벅지에 누워버림


거부감 없길래 진도 더 빼볼까 하다가 부끄러워 하길래 그만함


노래방을 갔음 노래 부르는데 걔가 내 허벅지에 누운거임 그래서 이건 그린라이트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음


그리고 밤에 바닷가 보면서 치킨 먹는데 걔가 나한테 왜 사귀자고 안해? 이러길래 당황스러웠지만 사귀자고 함



그 날 1일이 되버림



이후 난 찜질방에서 잘거니까 들어가라고 보냈는데 갑자기 문자로 자기도 따라가도 되냐고 해서 오라고 했음


같이 찜질방에서 자고나서 집 도착


다음날 이런저런 얘기하다 걔가 내가 자취하는 집에 오고 싶다고 함



근데 집이 작고 허름해서 초대하기 싫었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 스타일이 아닌데 사귀어도 되나? 싶은 생각에 문자로 그만 만나자고 말함



걔가 그럴거면 왜 사귀자고 했냐고


할말이 없어서 답장은 안함


사귄지 하루만에 뽀뽀도 못해보고 헤어짐



그리고 한참 뒤


또 외로워서 인터넷으로 어떤 여자랑 대화하게 됐는데 여자가 적극적이였음


근데 대화하다 본인이 아파서 약을 먹는다고 하길래


뭔가 무서워서 연락 씹음



그리고 겜방가서 게임하는데 살짝 꽐라된 것 같은 홍조 끼 보이는 여자가 내 옆에 앉더니 나랑 똑같은 게임을 켜고 계속 날 쳐다보길래


집중이 안되서 무시하면서 흡연하러 흡연장 갔음


근데 따라 들어오길래


무시하고 다시 자리 돌아가서 게임하니까


30분 만에 컴퓨터끄고 가버림


자리도 많았는데 내 옆에 앉길래 무조건 그린라이트 라고 생각했지만


여자한테 말거는게 너무 쑥스러워서 말못하고 후회함


아 그리고 또 생각나는게


중딩때 진짜 좋아하는 여자애 있었는데 걔한테 사귀자고 메시지 보내려다


술마시고 잘못 보내서 같은 학교 다른 여자얘 한테 보냈는데


하필 걔가 내가 좋아했던 첫사랑의 친구였음


할수없이 걔 랑 사귀는 단계까지 됐는데 이후 첫사랑인 친구랑 계속 우리반 오길래 마음 아파서 연락끊고


하루종일 운적 있다



지금까지 대충 생각나는것만 써봤다


지금은 7년넘게 솔로임


헌팅은 죽어도 못할거 같고 여자랑 마찰점이 하나도 없다


만날려면 만날수는 있을것 같긴한데 너무 귀찮다



그러고 보니 여자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번호도 따여봤는데 이거 ㅁㅌ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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