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지남.
그냥 간지남(내 기준)

2.상성이 좋다.
벌레, 격투, 페어리가 약점인데 (단일 악 기준)벌레는 거의 안쓰임.
(아닐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럼)
악타입 대부분 (어흥염, 블래키, 버랜지나 등)  내구가 좋아서 격투와 페어리의 무난한 공격은 버티면서 약보 터트릴수 있음.
내구가 낮은 악타입이라면 보통 변화기가 있으니 그걸로 뭐라도 할수 있고 아니면 아예 기띠를 찰수도 있음.
그리고 고스트, 악을 반감으로 받고 에스퍼 무효화함. 흑마든 백마든 버드+써르는 상대하기 쉬음.

3.상대 짓맘 무효.
짓맘 특성이 안통해서 오롱털, 엘풍등 짜증나는 애들 상대하기 유리함.

4.추가로.
근데 또 악타입이면서 짓맘인 애들 있어서 걔네들은 상대가 짓맘일때 악타입이 아닌 이상 상대는 변화기 봉인당하지만 나는 짓맘인 상황을 만들어 줄수 있음.

5.탁떨을 자속으로 쓸수 있음.

6.기습을 자속으로 쓸수 있음.

7.악타입 기술은 날씨 영향을 안받아서 쾌청이나 비바라기 신경  안써도 됨.(당연한 소리지만 사실 악타입 기술이 그런거지 악타입 포켓몬의 기배에 따라 달라짐)

8.테라로 이득 봄.
악타입 중에서 특정 타입에게 4배 약점이 찔리는 애들이 많은데 내구 믿고 약보나 테라로 상대를 농락 가능.(예:파오젠 고스트 테라, 대도각참 불테라, 삼삼드래 강철테라 등)
9.특성.
악타입만은 아니긴 한데 좋은 특성이면서 해당 포켓몬이랑 잘 맞는 특성이 많음(예:어흥염 위협, 앱솔 대운, 니로우 짓맘, 버랜지나 부풀린 가슴 등)

10.억지로 짜낸거.
음... 뭐... 6마리 다 악으로 데리고 다닐떼 다크볼 볼맞춤하면 예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