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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시아의 급똥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5.02.11 20:30:39
조회 63 추천 0 댓글 0

"으윽....."

신음을 내는 이 어여쁜 처자는 글레이시아. 내가 준 컵케익을 잘못먹고 배탈이 났다.

"도대체...화장실이 어디있단....거야....."

고급 레스토랑에서 급하게 뛰쳐나온 그녀는 한 손으론 방귀가 새어나오는 항문을, 다른 한 손으론 요동치는 아랫배를 움켜쥐고 화장실을 찾고있는 중이다.


뿌우우우우웅.

남정네들이 그렇게 탐내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사이의 항문에서 웅장하고 우렁찬 방귀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아아....하아...."

그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듯 하다. 

"하아...하아....으윽."

뿌우우우우욱.

그녀의 항문에서 연신 방귀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가다간 이때동안 쌓아온 그녀의 도도하고 시크하며 섹시한 그녀의 이미지가 그냥 더러운 똥쟁이로 내려갈 판이다.

부스럭 부스럭.

어딘가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거기 누구야?"

글레이시아가 뀌어대는 방귀소리에 응답이라도 하는듯한 이 익숙한 울음소리. 포붕이었다.

'포붕이잖아....한남따위에게 도움받긴 싫은데...'

평소 글레이시아는 한남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포붕이와도 사이가 좋지않았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이대로가다간 괄약근에 있는 변사또가 똥민들에게 출세를 허가하고 문을 열어줄 판이였다.

"..저....저기.... 포붕아.."

글레이시아가 겨우 입을 열기시작했다.

"왜?"

포붕이가 대답은 했지만. 좋아보이진않았다. 약간 시큰둥하고 뾰로퉁한 억양이었다.

"화장실ㅇ... (뿌오오오옹~) 하아....아...아니, 이건..."

글레이시아의 얼굴이 빨개졌다. 그렇게 혐오하던 한남따위 앞에서 냄새나는 똥방귀를 뀌다니,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평소의 시니컬한 표정과 달리 간절한듯한 표정, 덜덜 떨리는 다리를 모아놓고 허리를 낮추고 양 손으로 막고있는 항문, 그리고 방금 들린 은은한 방귀소리....아무리 닭대가리 포붕이라도 이정도쯤이면  글레이시아가 똥이 마렵다는것을 금방 눈치챌수있었다.

"화장실....어디있는지 아니....?"

얼굴이 빨개진 글레이시아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질문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얘들아 이리와서 이것좀봐!"

포붕이가 입을 때기 무섭게, 숨어있던 수 많은 그의 동료 한남들이 글레이시아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들썩, 들썩,

"아...아앗.... 잠깐만..!"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한남들이 글레이시아가 아직까지 항문에 움켜쥐고있던 손을 강제로 떼어내기시작했다.

"포붕아...! 으으윽..."

부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항문이 무방비 상태가 된 찰나, 괄약근에도 힘이 풀리기시작했다. 방귀가 시도때도없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이에 비례해 그녀의 항문 주변에있던 한남들이 괴음을 내며 쓰러진다.

하지만 한남하면 또 물량아닌가. 한남들은 겨울철 개미같은 생명력으로 그녀의 팔, 다리를 봉인했다.

한남들 특유의 끈끈하고 찐득찐득한 피부로 글레이시아를 바닥에 엎드린채로 고정시켰다. 마치 곧 곤장에 맞을것같은 자세였다.

저 멀리서 포붕이가 다가왔다.

"포붕아.....너... 뭐하는...거야..."

"딱대 이년아."

"으윽....이거 놔줘.... 나 진짜 싼다구.... 하찮은....한....남 주제에."

"이 음탕한년이!"

포붕이는 곧바로 손을 들어 글레이시아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아아...!"

찰싹!

"나....나와버려...."

찰싹!

부우우우욱!

푸드드득.

이후 글레이시아의 항문에서 짙은갈색의 똥덩어리들이 형형색색을 내뿜으며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연이어 바람빠지는 듯한 방귀소리가 마무리를 짓는듯이 끈끈하게 새어나온다.


푸쉬이이이이이이익...  



"으아아아아악!"

엄청난 악취에 노바를 막고있던 멀록들이 도망가기시작했다.

"하아....하아...."

한편으론 시원한 글레이시아였지만 수치심에 울먹거린다.

터벅터벅.

멀리서 구경하던 포붕이가 다시 걸어온다.

악취를 뒤로하고 포붕이가 그의 발로 노바의 엉덩이를 짓밟고 말한다.

"다시는 한남을 무시하지 말아라." 






우왓, 자위중에 장액이.. ㅡㅡ;;
동성애자는 아닙니다만, 항문자위를 즐기는 편인데 절정 직전에 장액이 쏟아져 나왔네요. 신호도 없이..
더욱이, 계란탕의 계란같은 희고 누런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아무 맛 없이 미끌거릴 뿐인 걸 보면 분명 배설물은 아닙니다만..
뭐어, 각설하고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내가 학교 끝나자마자 4시에 학원 있는데 가는데 30분 걸려서 빨리빨리 걸어가고 있었어.


내가 변비라 한 5일? 일주일? 정도 화장실을 못 갔어...


근데 점심에 우유를 괜히 마셨나, 소화 되면서 배가 점점 아파지는 거야.


보통 때는 가스만 내보냈겠지만 이번엔 진짜 뀌면 똥이 나올 거 같아서 방귀도 못 뀌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어.


심지어 안 되겠다 싶어서 지하철 타러 갔는데 출구를 잘못 찾은 거야...ㅠ


수업 들어갔는데 집중은 개뿔 엉덩이에 온 신경을 집중했지...


다음 주 시험인데 시험 공부는 정작 1도 못함


쨋든 그렇게 배가 미칠 듯이 꾸르륵 대는데 2시간은 왜 이렇게 천천히 가는지...ㅠ


수업 끝나자마자 위층 화장실로 부리나케 달려갔음


잠겨있어서 또 밑밑층으로 갔지... 사람들이 ㅁ친 ㄴ으로 보는 거 아니겠지? 진짜 뻥 안 치고 뿡 뿡 뿡 소리 내면서 달려감...


심지어 이제 오줌도 마려운 거야 ㅠ 우유...ㅠ


화장실 가서 변기에 앉자마자 물설사에 가까운 설사가 터져 나오는데...


나 진짜 똥 이만큼 싸 본 적 없는 거 같음


학원은... 잊어버리고 30분 동안 설사가 푸더더ㅓㅓ더ㅓㅓㄱ 소리 내면서 나오더라고...ㅠ


그래서 대충 뒤처리하고 집 갔음... 하 나 다음 주에 학원 친구 어떻게 보지 ㅜ




어느날 처럼 밖에가서 남자 좀 후리고 집에 가려는데 클럽에서 잠깐 먹었던 감자튀김을 잘못 먹었는지 배가 꾸르륵 거리기 시작한다



'급똥' 임을 직감한 쎽끈녀는 황급히 화장실을 가려하지만 이미 택시를 찾아 도로 한복판. 건물 하나하나 들어가 화장실을 찾을 겨를은 없다



결국 한손으론 꾸르륵 거리는 아랫배를, 한 손으론 방귀가 부욱 새어나오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잠자코 택시를 잡는다



저 멀리 택시기사가 봐도 이 썌끈년의 자세는 부자연스럽기만하다. 아니, 누가봐도 '변'이 마려운 자세다



어쨋든 우여곡절 택시를 타고 황급히 도로변을 질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여기서부터 시작. 잠시 잠잠해졌나 싶었던 아랫배는 다시금 요동쳐온다.항문에선 연신 가스가 새어나온다



이상한 냄새를 직감한 택시기사는 황급히 창문을 내린다. 이를 눈치챈 쌔끈년은 애써 모른척한다



하지만 지켜보던 택시기사의 한마디. '배 많이 아프세요?'



이를 듣고 쌔끈년은 대꾸조차 안한다. 그녀의 머릿속에 '택시나 운전하는 하층민따위가…'라는 생각과, 오로지 '어서 이 곳을 벗어나 수많은 변을 배출하고싶다!' 라는 욕구만이 존재할 뿐.



하지만 점점 한계다.



'으윽…..,'



정말 지려버리는건가, 수많은 남정네들의 마음을 훔치고 지인들 사이에서도 '공주님' 대접을 받는 내가…한낱 택시기사 앞에서 똥을 지려버리는 건가…



'아저씨….빨리 갈 수는 없어요….?'



택시기사의 물음에도 답이없다가 드디어 나온 그녀의 한 마디. 너무나도 다급함이 느껴진다. 이미 그녀의 장 안은 엄청난 양의 변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다.



'…예…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덜컹.



'전방에~ 과속 방지턱 구간입니다…'



애처롭게 나오는 내비게이션의 한마디. 덜컹,덜컹 할때마다 그녀의 장은 하염없이 요동친다.



'흐으으윽….!'



'이젠….한계야,,,,'



푸지지지지직.



'..?'



푸닥닥 푸득 푸더더더덕….



…….



뿌오오오오오옹~



그녀의 배설행위에 종지부를 찍는듯한 방귀소리가 나지막이 흘러내렸다.



고심끝에 고른 60만원짜리 백바지는 순식간에 갈색으로 변색해버렸다.



그녀의 똥냄새가 순식간의 택시를 덥쳤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3분 전 거리였다.



'…아아….'



망했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녀의 눈에 첫번쨰로 들어온건,택시기사의 혐오스러운 표정이었다.



'아…..진짜….'



그리고 두번쨰로 들어온건, 택시기사의 탄식의 목소리였다.



'아니..이게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다 큰 성인이 이게 뭐냐고요. 아직도 기저귀 타고 다녀요? 똥오줌 못가려요? 이게진짜 억…어우 냄새~ 아휴~진짜 오늘 장사 망햇네…'



쎼끈년이 그렇게 무시하던 택시기사의 입에서 나온 소리는 그녀의 엄마의 잔소리와도 같았다.



'죄…죄송합니다….'



냄새가 나는 바지를 부여잡은 채, 쎼끈녀는 이렇게 한마디 더 입을 똈다. 그러곤 눈물이 흘러나왔다.



'빨리 가요! 냄새나니까. 아~진짜 이게 뭔 일이야..하….'



그럼에도 나가라는 말이 반갑게 느껴지는 내가 한스럽다.



그렇게 그녀는 택시를 나왔다. 택시기사에게 세탁비까지 5만원을 더 보태준 채로..



그녀는 그렇게 밍기적 밍기적…집에 들어와 바지를 벗고 남은 잔변을 더 배출하기 시작한다



푸드득푸드득…뿌지지직~~



'흐윽 흑..! 흐윽…..'

그녀의 똥과 함께 눈물도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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