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뮤를 디자인 함

근데 용량 문제로 150 마리로 포키몬을 짜름 

그때까진 뮤는 디자인이랑 설정만 존재했음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디버그 끝내고 디버그 툴을 뺴니까 용량이 남음

그 공간에 지 맘대로 뮤 자료를 집어 넣고 

출현은 안시킴.

그냥 데이터 뜯으면 나오는 이스터 에그 정도였음.

근데 통신 케이블을 중간에 빼고 특정 행동을 하면 갑자기 출현 하는 버그가 누군가 알아냄

그렇게 미싱노랑 뮤가 나오는데 쨋든 버그 중에 하나로 뮤가 나옴.

여기서 뮤는 도감 데이터랑 이미지만 존재 했고 

따로 개체치를 설정 안해서 올 100이라는 개체값을 가짐

이게 개체값 600이라는 전포라는 전통을 낳앗지 

그리고 따로 기술머신을 제한 프로그래밍을 안해놓으니까

모든 기술 머신을 배움.

그렇게 뮤가 나오니까

버그인 뮤를 막기 위해서 다음 포케몬 공장에서 찍어낼떄는 막아놨는데

이렇게 되면 뮤 얻은 사람이랑 안 얻은 사람이랑 불공평이 생기니까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본격 미디어화 시키면서 만화 개재하고 있던

어디 만화 잡지랑이랑 쇼부 봐서 

처음으로 포켓몬 배포라는 걸 하게 되고

또 이게 포키몬 배포라는 전통이됨.

게다가 뮤 배포 하는 거 때문에 포키몬이 대흥행을 한 이유도 있음 

그래서 소울 실버 정도 가야지 

도감 설명에서 모든 DNA고 뭐고 라는 설정이 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