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36이 wayfarer 오픈채팅방에 대한 글을 몇개 올렸던데
댓글들보니 오해가 커지는거 같네.
자기네들끼리 경로당 리젝시키기로 결정했다는 글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 결론만 말하자면 그런적 없음.
최근 혼자 이상한말 많이 하는 유저가 들어왔는데
저날도 경로당 리젝이다 주장했으나(말도안되는이유)
그게 왜 리젝이냐고 사람들 뭐라하자 대답도 안하고 잠수
그리고 저녁되니까 다시 혼자 헛소리..
이렇게 지나간 부분인데 자극적인 부분만 짤라 올렸네.

스탑심사 모르는애들 많아서 대충 설명한다.
스탑신청하면 그걸 나이언틱에서 승인하는게 아니고
유저들이 심사하게 만들어 놨어.
그게 wayfarer사이트고 포고계정 있으면 다 심사참여가능.
승인기준 거절기준 다 나이언틱에서 제시해 놈.
거기에 해당되냐 아니냐로 각문항에 점수를 매김.
점수가 취합되서 결론이 나오는 방식.

무튼 시스템은 이렇고 그런 주제의 오픈채팅방이야.
100명이지만 말하는사람 거의 없고
이거 승인 대상물인가요? 네 or 아니오
요런글이 대부분.
단체로 몰래 숨어서 주작떠는 곳이 아니라고.
검색해서 들어가봐.

하루 스탑신청이 적게잡아도 수백건은 될건데
그걸 100명이 좌지우지 한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211.36이 왜 그 방에 불만을 삼고 분탕질을 하는지
궁금하네. 니가 신청한건 다 리젝당해서 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