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될생각이 없이 여기저기 찔러보는 사람하고 진짜 경찰이 되려고 공부하는 사람하고 쉽게 거를수있는 장치가 법과목이지..

그래서 면접때 필합하고 최종합격시킬때 이야기들어보면 3법선택자인데 나이많은형들이 상대적으로 쉽게붙고 사회 과학 수학이나 이런 과목 선택한 사람중에 같이 나이많은사람

은 떨구더라 이 얘기는 교정직카페에서도 나온이야기야 나이많은데도 경찰이 되겠다고 3법선택한사람하고 나이먹었으니 여기저기찔러보는 사람중 누굴 싫어하겠느냐 이거지

게다가 문제는 비법을 하고 중앙학교에 오면 낭비하지않아도될 혈세가 경찰에서는 낭비되는거지 비법자반 따로 편성해서 강의를 해야하니까 그게 다 세금이거든 

경찰선택과목하고 나서 중앙학교에 노량진강사들 몇명이 오는줄아냐? 강의하러? 작년엔가는 신호진이라고 사법시험 형법선생까지도 초빙해서 중앙학교에서 형법강의했다더라 

특히 신광은샘 같은 경우는 모르지만 신호진샘 같은 사람들은 몸값이 보통 높은분이 아니거든 신광은샘도 롤모델이 신호진선생님이라고 말하는 정도의 대 강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