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보유국 완성


북한의
핵개발에 따른
유엔의 대북제재를 감시할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이
2024년4월13일
러시아의 거부권행사로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었다.
중국은 형식상 기권을 하였다.

북한을 아무리 제재해도
이를 이행하고 감시할 기구가 사라진 것이다.
그럼 대북제재는
누가 할수 있는가

북한은 핵보유국인데
대북제재까지 무용지물 되었으니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러에 의해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한 것이다.


미,일만 바라보던
한국 입장에서는
중,러는 철전지 원수가 되었다.

북한의 핵능력은
원자탄,수소탄,중성자탄,EMP탄등
소형화,다종화,규격화 시켰으며
200기 이상 보유하고
단거리,중거리,장거리,ICBM,핵잠수함,
핵어뢰,핵드론을 완성하여
2만km이상 사거리로
사실상 미국 본토를 비롯 전세계를 타격할수 있다.
세계4위 핵무력을 보유했다.
악랄한 이스라엘도 북한은 피한다.

북한은 결국 핵보유국으로 성공한 것인가

강대국들 입장에서도
북한을 계속 제재로 몰아붙이면
북한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을
다른 나라에 이전하고
돈을 벌수 밖에 없다.

이것은
핵무기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으로
가장 위험한 결과를 가져오고
핵전쟁이 일어날 거능성을 대폭 높이게 된다.

예전에는
중,러가 한국에 우호적 이었는데
미국이
사드를 한국에 비치하여
중국의 거센발발을 유발햇고,
미국이
한국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끌여들여
한국 윤석렬은 아무것도 모르고
적극 호승하여

그 결과로
한국은 중,러에서 멀어지고
북한이 중,러와 더욱 밀착하게 되고

북한은
중,러의 지원과 도움으로
유엔제재를 무력화시키고
유엔에서 핵보유국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아주 큰 사건이다.
김정은 손고락 하나에
한 나라가 통째로 사라질수 있다.

그래서
약삭빠른 일본도
북한과 친해지려고 북일 정상회담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한국은
섬나라 외톨이 신세가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