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자살통계

●2023년 24명

●2022년 21명

●2021년 24명

●2020년 24명

●2019년 20명

●2018년 16명

●2017년 22명

●2016년 27명

평균 22.6명

5년간(2019~2023) 113명

◇경찰자살

일반공무원의 2.7배

소방의 2배

50대 45명(41%)

40대 38명(34%)

30대 23명(21%)

20대  5명(5%)

경위66명(59%),경사17명(15%%).

경감13명(12%),경장8명(7%),

지구대와파출소 62(52%),

경찰서

수사12(10%),경무8명(6%),생활안전7명(6%),

헝사7명(6%)

지방청과 경찰청 2명(1%)

순직 70명, 공상 8540명,

연령대별로는 50대 경찰공무원이 47명(44.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8명(26.6%)으로 그 다음이었다. 이어 30대 24명(22.8%), 20대 6명(5.7%) 순이었다.

극단선택 원인(중복)으로는

직무스트레스등 정신건강 문제가

44명(26.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가정문제 32명(19.3%),

직장문제 30명(18.1%),

경제문제 26명(15.7%),

기타 14명(8.4%),

신체질병 13명(7.8%),

남녀문제 7명(4.2%) 순이었다.

경찰공무원의

자살율은 18.3명으로

전체공무원 자실율 8.4며에 비해

2,4배 높다.

●경찰 스트레스받는 직업 특성

경찰공무원은

대면자의 문제행동,

언어폭력,

범죄지들의 악의적인 괴롭힘,

인사문제,

근무여건문제,

동료 및 상관으로부터 직무스트레스,

직장내 인간관계,

경쟁적이고 평가중심 감정노동,

경쟁적인 치안성과로 격무에 시달리고,

야간과 휴일, 명절등 근무 자괴감,

각종 사건사고 신고출동등

최악의 악성인원 경찰 전담하여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개선방향

아간 및 교대근무자 휴식 및 근무여건 개선

지나친 치안성과평가로 인한 과중한

업무부담 개선

경찰 마음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직협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