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기간을 공부하면서
국어, 영어에 대해 느낀점은
수능을 비춰 볼떄
국어 2등급 영어 2등급
2등급 아니어도 두개다 3등급안에 들면이 안에 들어가는 분은 공무원시험 상대적으로 쉽게 합격합니다(처음 시작시 수능이랑 학벌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이 안에 못들어가고
만약에 특히 4등급 바깥이면공무원시험 상대적으로 2년까지는 생각해야 되고 힘이 정말로 많이 들어갑니다.
더 심한상태를 가정하면 만약에 본인이경찰영어정도에도 과락이 나온다면공무원시험을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암기파트는 문제가 안됩니다(반복 또 반복하면 누구나 거의 비슷해집니다)
한국사 90~100나오는 분 널렸죠.




문제는 국어는 문학. 비문학영어는 독해가 가장 심합니다(책읽기능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어는 특히 심한데 원래부터 잘했던 사람은 늘상 90이상 가볍게 찍고 인스타그램같은데 인증을 합니다(참 얄밉죠)

반대로 영어를 못하는 분은 과락도 뜹니다.
근데 과락보다 더 억울한 분은 나는 엄청 열심히 했는데 60~70나오는 이 정도의 분이겠지요

강사들이 자기 강의만 들으면
80~90이상 뭐 찍을 수 있다는 말 많이하는데

타고난 언어적 감이나 능력.
어렸을때부터 쌓은 기본 지식 무시못합니다.




정말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냥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의 수준을 인지하고 그에 맞춰서 전략을 짜라는 겁니다
국어, 영어쪽으로 워낙 좀 감이 많이 떨어지시고본인이 글읽기능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분들은

일행, 교행을 제외한 나머지 직렬(특히 교행을 가장 비추합니다)

기술직군무원사복직(여자면)경찰직(남자면)기술직공무원소방직공무원등등을 노리시는게 확률상 합격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나는 꼭 일행을 해야 하는 분은지역을 정말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 강원도 3년제한지역- 경기도 북부지역- 충북 시군제한 지역- 전남 시군제한 지역- 광주인근지역(장성등)- 부산인근지역- 대구인근지역- 울릉도- 울산
이 지역들을 잘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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