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갤러 대부분이 증오하고 렉카당한애들이 가보진않았지만 욕하는 그곳

근데 분명히 알아야하는건 "우리가 가서 사야하는놈들 가격은 알고 가야한다."

다른생각 하지말고 네고는 다나와 최저가에서 5~15프로 잡으면됨 물론 네고는 현금기준임

스타트도 잘끊어야하는데 용산

뚜벅이 기준 2곳으로 입장가능함

대부분 검정선 루트를 타는데 이건 호구되는길임

왜냐면 입구에 임대료 높아서 덤탱이씌우는친구들 널렸다는게 학계정설임

그러니까 뒷문인 붉은선 루트로 가면 덤탱이 씌우는친구들 덜볼수있음

붉은원이 입구

파란원이 뒷문

노란선이 우리가 돌아다녀야할 공간임

들어가면 2층부터 시작해서 윗층인 3층을 주로 돌아다니는데

그 윗층부터는 쇼핑몰층이라서 가격상담받기 힘듬

그리고 미니케이스처럼 특수한 케이스들은 미리 공수해가거나

선인에서 직접수령하는걸 추천함

나는 미니케이스 재고없어서 미들로 삼; 개십에바;

3줄요약 - 가격은 알고가라 다나와 최저가나 최저가보다 높으면 거르는게 맞다.

입구로 들어가지말고 후문으로 들어가야 허들이 낮다.

케이스 사이즈 정한거있으면 케이스는 구해놓고 가라.

번외 - 조립맡겨놓고 할수있는것 > 부송국수 먹으러가기

> CGV에 영화보러가기

> 콘솔게임 팔러댕기기, 사러댕기기

그리고 안가보고 까는놈들 렉카당한 저능아새끼들 맞음 

갔는데 통수처맞은놈은 가격도 모르고 몸대주고 들박당한 유인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