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는 "극좌파" 다.

박정희 업적 : 쿠데타, 일본에 미드오픈, 헌법 가장 많이 건드린사람, 새마을 운동같은 

기존의 틀과 상식을 깨부신 업적이 역대 대통령 통틀어서 가장 많음

2. FTA도 외세의 문물을 통해 헌법을 개정한데 있어서 좌파의 성격이 크다

사실상 이를 저지하려는 광우병 시위는 우파 시위라는것

3.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수/ 우파 성격이 강한 정치인은?

"노무현"

다른 나라에 의한 정책 시행이 가장 적으면서 내수강화를 위한 개정을 가장 많이 펼친사람

IMF 특수 이후로 당선된 대통령이라고 쳐도 기존에 있던 정책/문화를 크게 틀어버린 경우는 없었음

4. 문재인은 중도우파

노무현과 비슷한 느낌으로 코로나라는 펜데믹 특수가 끼워져 있지만 

다른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경제 성장률 깍아먹고 WHO에 의한 통제권을 강화시킬 때

가장 내수에 집중했으면서 내수 강화를 위한 여성 정책을 펼쳐 인재 육성에 도모한 것이 좌파의 성격이 강해

사실상 중도 우파로 분류됨

오히려 펜데믹에 근거했더라도 국민 통제는 극우 성격이 강하다고 봄.

5. 외세를 받아들이는건 뭘 하더라도 우파의 성격을 띌 순 없다

미국권 같은 강자, 일본같은 이웃, 중국권 같은 변수 전부 해외 환경에 우리나라를 맞춘다는 기준으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수교가 어떤 나라 위주로 이뤄진다고 해서 좌파/우파로 나뉘려면 특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나라마다 그런 기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좌파/우파를 나누기 매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