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부터 신중하게 픽하고

그담에 보드니 씨퓨니 브가니 램이니 짜나가라

파워 용량만 대충 맞춰서 암거나 끼는게 아니야.....

보드니 브가니 램이니 다른 부품들은

애초에 대기업이나 굵직한 기업생산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크게 신뢰성이나 재수없지 않고서야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근데 파워는 다르다

중소 유통사에서 중국꺼 가져다가 껍데기만 바꾸고 파는게

90%라고 보면 됨

자체개발도 그 유통사 라인업의 한두 모델만 그러지 10%도 안됨 실상은

전부 그냥 케갈해서 파는 짱꺠 뻥파워라고.......

그래서 파워전통있는 회사 자체개발 신기술역량(개발부서/테스트실험실/장인정신이 있는가) 등이 중요한거고

파워만 갈아도 피씨가 빨라지고

스터터링 프리징 및 기타 잔고장등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안정적인 전압 전류는 물론이고 각종 노이즈들이 부품에 미치는 영향은

애초에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가 없어요.....

그래서 1차적으로 소비자는 신뢰성 있는 브랜드를 사야함

무조건임........그 중에서도 자체개발 and 최고라인업(플래티넘/티타늄) 을 사라

골드는 가격적으로 소비자 눈속임하는 상술 라인업이야

그래야 보호회로 신뢰도, 노이즈억제 월등하고 돌입전류를 확실하게 예방하고 외부적인 간섭이 있어도

좋은 부품으로 어느정도 멱살잡고 카바가 되는거야 이게 내구성이고 파워가 하는일이야

파워부터 좋은거 낑구고 시작해 그래야 고통없어

대충 용량 맞춰서 이정도면 되겠지, 골드면 되겠지가 아니고 그게바로 짱꺠 뻥파워라고 90%가

나중에 피씨 헤까닥해서 스터터링이니 뭐니 해봐야 다른데서 원인찾는다고.......

"전기랑 노이즈(소음)" 이게 그냥 전자제품에선 시작이자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