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오버클럭커 SkatterBencher의 말을 인용하자면 이렇습니다.

먼저 커옵 -30을 넣고 부팅 후 안정화 툴을 돌립니다.

그리고 클럭을 모니터링 한 후 클럭이 떨어진느 코어에 대해서 전압을 더 인가해주는 방식으로 퍼코어를 찾으라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이 아까우니 올코어 -20 -15 이런식으로 찾으시길 추천드린 것입니다.

보통 -30을 넣어도 컴터는 켜집니다 부팅 단계에서 윈도우 진입못하고 리붓 걸리지요.

그때 바이오스 들어가서 전압을 올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스카터는 prime 95를 추천하지만 저는 occt cpu test를 추천드립니다. 비쥬얼적으로 어느 코어에서 문제인지 잘 보여주거든요.

레듯을 들어가 보아도 대부분 -20 이상을 넣고 씁니다.

어떤 사람은 특정 코어만 -50을 주는 사람도 있고요.

반면 -15 조차 안들어가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입니다.

-15 보다 아래라면 auto로 넣은걸아 큰차이 없기때문에 auto로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글의 빈도로 추산해보았을때 10명중 8명은 -20을 넣고 2명은 뽑기 실패로 못넣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정도면 시도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커옵은 필수가 아닌 선택입니다.

이 글을 끝으로 당분간은 커옵에 대한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중이 짓을 한적이 없습니다. 비추 폭격기 같은것도 모르고요..

컴갤을 시작 했던것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정보 공유를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저도 모르게 과격한 언행으로 댓글을 다는 저를 발견하고 놀랬습니다.

앞으로는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