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방이 뭐냐면 박지원이라는 닝겐이 조국 딸래미 표창장 위조 사건이 터졌을 때 국회에서 자기가 누군가에게서 받은 짤방이라면서 은근히 흘린 거야.

이 짤방은 조국 딸이 받은 상장이 진짜 존재하는 것처럼 꾸미기 위해서 그런 연출을 한 거지.

이 상장은 뽀샵으로 만든 가짜이고.이게 박지원 스타일이야.모략의 달인이지.

문재앙은 이 모략의 달인을 정보부처의 수장으로 만들었어.박지원은 북한에 돈을 주고 김대중을 방북시켰던 인물이야.그 김대중은 북한은 핵을 개발할 수 없다면서 용공행위를 했지.

정보부처는 상징적으로도 망가졌는데 어떤 정신으로 기구를 운영할까를 다루는 원훈석을 좌빨 글씨로 새겨서 바꾼 거야.

신영복이라는 닝겐의 글씨체야.좌빨이 얘기하는 국가와 국민이 대한민국이니?

정보기관이 다루는 정보 가운데 휴민트라는 게 있어.닝겐들과 선을 만들어서 정보를 빼내는 걸 말하는데,그 막강한 미국의 정보력도 이 휴민트 정보에 관한 한 대한민국 정보기관을 따를 수가 없어.한국말 하는 한국인이 잘할 수 있는 게 이것인 거지.

그런데 그 수장이 좌빨이고,원훈석에 좌빨의 글씨로 저렇게 써놓으면 그 기관의 닝겐이 누굴 믿고 휴민트를 얻을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까?누가 백업을 해 줘야 그 아슬아슬한 일을 할 것 아니니?

능력있는 넘도 좌천을  시키면 그만이고.이것 때문에 사람을 통한 정보망,휴민트 망이 다 망가진 거야.그리고 이런 세상이 됐지.

설 뭐라고 하는 닝겐도 있어.걍 애들 머리 구조를 좌빨로 바꾸기 위해 혈안이 됐던 거지.

그리고 외교는 통역사를 시켜서 했어.

외교 수장은  통역사를 내세웠어.재앙이가 영어를 못 하니까 외교 수장은 영어나 번역해 주면 되는 거야.외교엘리트들을 물먹인 거지

그리고 트럼프에게 닝겐들을 보내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전달을 해.미국에서는 짤방처럼 너희들끼리 발표하라고 한 거야.

원래대로라면 미국 측과 우리 측이 같이 서서 서로 나눴던 얘기들을 브리핑하는 거라고 해.

미국 입장에선 그 말을 다 믿을 수 없으니까 너님들끼리 걍 아무거나 지껄이고 너님들이 책임지라고 한 거야.

그 결과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게 돼.문재앙이 그 자리에 숟가락 얹으려다가 이렇게 문을 닫아버리게 되지.미국 측에선 김정은이 문재앙 끼어드는 걸 원치 않았대.

일본하곤 어그로만 끌어서 만날 갈등이 끊이지 않았어.

트럼프 불러서 독도새우 먹이면서 어그로를 끌지.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자극해서 김정은에 대한 불신감을 가려지게 하려던 것이 뻔해.

이러니 일본과의 관계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었어.

결과는 북한의 핵을 못 막고,나라를 북한 핵 인질로 만들어 버린 거야.

김성태는 북한 닝겐하고 만나서 통일을 하려면 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대.

이 자리에는 모 지자체의 평화부지사가 있었고.그 평화부지사는 누구의 부지사겠니?

북한은 반역집단이고 그 반역집단과 작당해서 대통령을 만드는 행위는 반역행위인 거야.

왜 정보기관에서 나라를 팔아먹는 짓거리가 벌어지는지 이젠 알겠니?

문재앙이 뿌린 썩은 인분을 다 걷어내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