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월에 티몬으로 판 용팔이는 다 물렸다고 봐야 한다고 함.

암드 cpu파는 도소매점은 5800개 넘게 물려서 사장 런, 이거 미수난 곳이 대원임.

글카는 조텍이 직접 팔았던거 1100개, 총판으로 팔았던거 3300~5000개 정산 못받았고, 므시도 2800개, 갤럭시 총판이 판 3800개 다 물렸음. 특히 말리 가져다 팔던 에스티가 지포스 1300개에, xfx도 2000개 넘게 물림 + 메인보드들하고 모니터도 티몬에 물림. 에스티는 연매출 400억정도에 영업이익 5%미만인 따리인데, 티몬에 물린게 60억 이상임. 이런곳은 못버팀. 피씨디렉트같은 상장사거나, 대원같이 덩치가 큰 곳이나 버틸수있음

이런 곳이 수입해온 부품 산 사람들은 as 점검하고 확인부터해라. 부도나면 as날아간다. 지금 용산에서 티몬 피해 거의 없는 곳이 아싸컴, 컴퓨존, 제이씨현, 웨이코스, 이엠텍 정도이고 왠만해선 10~150억씩들 물렸는데, 감당들이 안됨. 마우스/키보드도 로지텍, 커세어, 앱코 등이 많이 물렸음. 사용 중이던 제품들 1년 안넘은 as 남은 것들은 점검 받거나, 중고 정리해서 건지고 안망하는 곳들거 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