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봤을 때 물리적인 손상이 없으면 거의 99.9% 접점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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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유는 쉽게 고장나지 않음. 100도로 갈궈도 멀쩡한게 시피유기땜시

극오버로 장시간 사용하다 맛이 간 색기 빼곤 거의다 아래의 문제를 야기할 것임

일단 눈으로 봤을 때 멀쩡하면

bw-100이란 게 있음 그거 철문점 가면 다 팜

사다가 시피유에 존내 뿌림~

그리고 보드 시피유 소켓에도 존내 뿌림~

1분 지나면 시피유가 마름 마르면 지우개로 존내 문지름. 반짝 반짝거릴 때 까지

이럼 시피유와 소켓은 말끔하게 준비 끝난 거

보통 여거서 50%는 해결 됨

이래도 해결 안 된다?

ㅅㅂ

그렇담 마지막 방법임

접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쿨러가 제대로 cpu를 눌러주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

이런 문제로 발생되는 것은 컴터가 안 켜진다거나? 메모리가 인식을 못 한다거나 이런건데

뭐 이런 쓰래기 같은 건 알 필요가 없음 머리만 복잡해짐

시피유 쿨러가 시피유를 눌러주지 못 한다? 그렇담 방법은 하나

시피유 쿨러를 좋은 걸로 바꾸는 것임

이걸로 99.9% 해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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