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존 ☞ 카드가격 = 현금가격 동일 ( 현금으로 사도 영수증 발행 잘해줌 )

행복쇼핑 ☞ 카드가격 >>> 현금가격 ( 현금 영수증 발급해달라고 하면 부가세 10% 내라는 새끼가 많음 )

회사에서 구매시 닥치고 컴퓨존임. 회사에선 영수증 발행이 곧 비용처리임.

왜냐면 회사에서는 비싸든 말든 비용처리가 똑바로 안되면

국세청에서 조사나옴.  

조사를 왜 나오냐고? 

탈세. 

이거 증명 못하면 그 회사 진짜 좆되는거임.

그깟 콤푸타 가격보다 이게 수천배는 더 골치 아픔.

거기다 문제 터지면 즉각 a/s 하러 달려와야하는게 최우선 고려대상임.

컴퓨존은 a/s 1황. 타업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할정도로 압도적으로 1황임.

왜 a/s 1황이 될수밖에 없느냐?

수리문제로 악명높은 CS 이노베이션 , 제이씨현도 컴퓨존 앞에서는 못개김

소매상(용팔이)은 도매상(총판) 아래에서 기어야 하는 을의 위치인데

유일하게 총판이 눈치를 봐야 하는 곳이 컴퓨존임 .

다른 용팔이들은 죄다 총판 눈치 봐야하는 처지임.

한해 매출만 1조 넘을정도로 압도적으로 팔아재끼니까

도매상이 소매상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거임.

컴퓨존은 자기네들이 팔았던 물건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교체하고 문제가 발생한 물건은 바로 총판에 보내버리는데

만약 총판이 a/s 안해주겠다 그 물건 못받겠다 우리 손해난다 이 지랄하면서

뻗대면 컴퓨존이 다음부터는 그 총판 물건을 안 받아버림.

너네꺼 시발럼들아 안사 꺼져 이런식으로 나옴

그럼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대한 판로를 잃어버린 총판이 좆되는거임.

그래서 컴퓨존꺼는 닥치고 교환 해줌. 고로 a/s 1황임.

연말정산 카드실적 못채운 직장인이라면 걍 컴퓨존에서 카드 긁어서 사는게 맞음.

행쇼 가서 현금 주고 좀 싸게 사봐야 현금 영수증 못받으면( 못받을 확률이 더 큼 )

연말정산에는 포함이 안되서 재수없음 도리어 돈을 국세청에 토해내야되는 상황이 생김.

그러면 돈 백만원 우습게 날아감.

연말정산 카드실적 다 채운 직장인이거나

연말정산 그게 뭔데?? 하는 학생이나 백수들은 걍 현금주고 싸게 해주는곳에서 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