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ce는 삼성이 ASP가 17%-19% 증가하여 이익을 얻었고, 비트 출하량도 약간 증가하여 DRAM 매출이 22% 증가하여 98억 2,000만 달러에 달했으며, 회사는 시장 선도적 지위를 유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3e 제품의 인증 및 대량 출하로 인해 비트 출하량이 20% 이상 증가하여 매출이 38.7% 증가하여 79억 1,0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마이크론의 2분기 매출은 ASP가 약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4.1% 증가하여 45억 달러에 달했으며, 비트 출하량은 15%-16%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는 2분기에 저가 D1b DDR5 재고를 공격적으로 정리하여 주요 경쟁사보다 뒤처졌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DRAM 계약 가격 상승, 생산 용량의 완전 활용, 재고 감소 손실 반전, DDR5 및 HBM과 같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증가로 제조업체는 2분기에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의 영업 이익률은 전 분기의 22%에서 37%로 증가했고, SK하이닉스는 33%에서 45%로 상승했으며, 마이크론의 영업 이익률은 HBM 제품의 기여도 감소로 6.9%에서 13.1%로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올해 2분기 D램 영업이익률
하닉 45%
삼전 37%
마이크론 13.1%


그만큼 한국 기업들은 값 싼 소재, 장비로 원가절감하고 인건비 후려치고
천조국 기업인 마이크론은 본인들 제품에 값 비싼 일본제 소재 및 장비 아끼지 않는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