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들이 대학 문제를 해결한다고 졸정제를 도입하기로 했어요.졸정제는 대학 가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좀더 많이 뽑고 그 가운데 골라내서 졸업시키는 제도예요.

이렇게 해서 입시과열을 해결한다고 한 거죠.

그 결과 졸정제가 실시됐는데 실제로는 모두 다 졸업시키는 제도가 됐어요.대학의 숫자는 폭발했고 모두가 대학에 가는 세상이 됐죠.그런데 출산율 저하가 왔어요.대학생의 숫자가 줄어들고 한계에 달한 대학들이 나왔죠.

또 졸업생 숫자가 늘어나니까 취업이 어려워져서 취업난이 발생했어요.

그에 대힌 좌빨 한 닝겐의 답변이예요.

이들은 '고급인력을 다 수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 수는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죠.

좌빨들은 항상 이 모양인데,일자리를 창출하라고 하면 노인들에게 산에 가서 담배꽁초 줍는 일을 마련해 줘요.빈 강의실의 전등 끄기 일자리도 잘 알려졌죠.

세금으로 금방 만들 수 있는 임시직을 만드는 거죠.

중국의 경우도 같은 지경이예요.대학 숫자 인력을 늘려놨는데 일자리 창출은 못 하니까 실업률이 높아지고,결국 대학생을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하는 식으로 통계 조작을 해서 눈가림을 하죠.

좌빨이 하는 짓은 어디서나 똑같아요.

대학이 급증하는 바람에 닝겐들이 인생 계획을 재학 햇수만큼 미루게 됐고,그 결과 애를 낳는 일이 뒤로 밀리면서 출산 절벽이 온 거죠.

그게 기다리면 자동으로 해결된다는 게 좌빨의 망언이예요.자동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요.인생 설계를 대학을 중심으로 뒤로 미루는 일을 바로잡아야 인구문제가 풀리는 거예요.

망상증 환자들인 좌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다 망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