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초고가의 제품을 내 손으로 직접 조립하려다보니까

존나 많은 생각이들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개소리를 많이 못쌌다 최근에,,

내가 은근 말에 일관성이 있잖냐 일관성은 말에 힘 力이 생기게 하는거고 맞지?

그래서 추종자도 있고 맨날 몰래 염탐하는 애들도 있는 거란 말이야 어

근데 지금 하튼 잡소리그만하고,,

이게 씨팔 한두푼도 아니고

진짜 이거 내가할려니까 살떨리네 근데 나도 그렇게 말해놓고

진짜 남에 손에 맡기면 존나 쪽팔리는거거든

다 처고장내서 몇천만원 몇조몇억원 다처날려먹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내 손으로 해야만 하는 그런 게 있음

걍 찌질한년들은 내말이뭔지 몰라 걍,,

지금까지 여태 자랑만하고 그니까 자랑하면서도? 뭔가 ,, 얘가 왤케 덜덜 떠는거같지?

이런거 느낀 애들이 있어 전사 들 짐승 들은 이걸 알지 나한테서 약자의 냄새가 난다는걸

하튼 맡은 애들이 있는데 맞어 그게 진짜 정확한거야

물건은 존나 많고? 다 값어치가 몇조 몇억씩 하는건데 그럼 뭐해?

그거 씨팔 아직도 조립을 안했는데,,

이거 진짜 나같은 애들 지금 상황에 처한 애들 처했던 애들 어 ㅋㅋ 솔직히 어지간하면 다 알텐데 뭔말인지

어

이제 이딴 장난질도 끝이야

난 이제 내일 목숨건 대결이라는 거를 해야만함

내 생애 최초로 시작하는 조립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