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긁히면 돈을 잘 벌던가 ㅋ 어 나처럼 근린생활시설 몇십억씩하는거

몇백장이고 실권리증 갖고 있던가

수저를 잘물던가

나와 같이 외모 조각처럼 생겼던가 얼굴이 존잘이던가 뭐가 되야 하는데

뭐 아무것도 안되고 내가 현실 조목조목 하나하나 듣기 싫은 소리로

긁어놓으니 ㅋ 이게 안긁힐수가있나 나이 30살처먹고 진짜 내일이면 30이네 ㅋㅋ

이 개병신 90년생들 진짜 어떻게 해야되냐,, 이 음식물 찌꺼기 년들,,

현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힘도 없고 애비마냥 능력도 없고 빌빌대면서 사는년들이,,

억울은하지? 근데 변할 생각이 없잖아 그럼 평생 그렇게 살아야지

개추 주작하고 그 vpn같은거 돌려서 쓰고 친구들한테 도와달라고 그마저도 한두년있는거 델고와서

나한테 긁혔던 병신년들 싹다모아와가지고

나한테 울며불며 지껄여봤자다 병신년들 ㅇㅇ 이 위안부창년들아 ㅋ

존나 처따먹히고 억울해갖고 ㅋㅋ 히키코모리앰창은둔찐따년들;; 뭔 학폭피해자년들 개쥐좆만한년들있잖아 너같이 생긴 애들 주형아;;

어 0희마냥 생긴년들이 (너네 주형이 면상만보고 얘네 면상본적없지 이해된다 ㅇㅇ 나만치는 아닌데 얘네도 면상좆되긴함 진짜 장담한다,,

나중에 또 보여줌_)

갤러리에서 뭐라도 되는양 아가리주깰라하다가 ?? 응?

존나 처따먹히고 병신년들 ㅋㅋ 쥐잡히듯이 잡힌거 소문다나서 방이나빼고  마갤로 패주해서 본갤에서 찍소리도 

못하면서 사는년이 ㅋ 어? 야 진짜 얘네 얼마전까지만해도 그 특유의 좆같은 씹덕냄새 풍기면서 뭔 되도않는 가오잡으려하는거

느그들이 봤어야됐어 ㄹㅇ 내가 오죽하겠냐고 어차피 알 애들은 알어 너처럼 주작안하고 찍는거라 ㅇㅇ

이게 진짜 여론이야 사실 그냥 호감이 안간다고 너같은 개찐따년들 왜 맞는지 모르지??

그냥 호감이 안간다고;; 그냥 비호감이라고 하는 짓이

그냥 괴롭히고 싶어져 그냥 

그냥 진짜 순수한 재미라니까?? 너처럼 씨팔년아 억지로 안웃고 유쾌한척 안해도된다고 내가 이미 너 따먹어서

존나 화나가지고 소추빨딱 세워갖고 울고불고 어떻게 해킹한거냐고 따지면 뭐하냐고 다 끝난일이고 지나간 일인데

언제까지 그럴거야 지나간 과거는 잊을줄도 알아야지 니네 못생긴 껌젖애미 좆빻은 소추애비도 다 잊고 너 싸지르고 그냥 사는데

누구라곤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