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큐 두자릿수 (특히 경계선 지능) 똥대가리들 특징

 자신이 모르는 걸 아는 척 과장하고 부풀린다. 결국 아는 척 하지만 그 깊이가 얕아서 금방 들통 나고 논리가 없다.
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존재 한다는걸 감추고 모르는 분야에 관한 질문을 하거나 배우는 행위 자체를 하지 않는다. 왜?
이 행위 자체가 자신이 이것을 모른다는 걸 뽀락 난다 라는 착각을 하고 감추기에 급급하고 아는척 부풀리기만 일관 되게 함

그래서 멍청한 새끼들은 그냥 짧은 댓글 한두줄만 봐도 티가 확 남


2. 아이큐 120 이상 대가리 비상한 새끼들 특징

 자신이 아는 분야에 관해서 깊이가 있고 자신이 모르는걸 과장해서 부풀려 아는 척 하지 않는다. 
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질문이나 그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을 스스로 해결 하며 모르는걸 묻는 것에 두려움이 없다.
이 행위 자체를 자신이 모른다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배움의 자세가 1번의 멍청한 새끼들 보다 더 좋기 때문에
도달점의 결과에서 격차는 불보듯 뻔하다.

이 똑똑한 새끼들은 마인드셋 자체가 오픈마인드 일 확률이 높고 옳고 그름과 펙트에 관해서 인정이 빠르다.
+ 학습능력과 그 해결법을 찾아가는 꼴통 자체가 전자의 똥대가리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같은 문제도 다양한 각도로 빠르게 해결법을 찾아 나가 
스스로 학습하고 어느덧 반전문가가 되어 있다.



결론. 1년 내도록 죽치고 앉아 있는 좆병신 수백마리 보다
하루 이틀도 안된 똘똘한 새끼 한놈이 파헤치는 정보의 량이 훨씬 능률 적이다.